영화 비평매체 인디와이어에서 홈페이지 메인에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로마'보다 더 잘 해낼 수 있는 이유'라는 기사를 올림
"외국어 영화는 최우수 작품상을 받을 수 없다.
지난해 '로마'가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비영어권 경쟁작으로서는 최다 후보로 올랐으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로마'와 달리 '기생충'은
극장에서 빠른 속도로 수익을 내며 폭넓은 관객을 만나고 있다"
"국어영화가 최우수 작품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흥행으로 폭넓은 관객과 만날 필요가 있다.
올해 '기생충'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3개 극장에서 37만 6264달러를 벌어들였고, 2016년 '라라랜드' 이후 3개 극장 개봉작으로서 최대 수익을 냈다.
외국어영화 가운데 이 정도로 수익을 낸 작품은 없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9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것이 '주류'"
"한국영화가 오스카 후보에 오른 적은 없지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첫 번째가 될 것이다.
물론,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영화는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북미에서 11일 3개의 상영관으로 개봉한 '기생충'은
현재 전 세계 누적수익 9734만9383 달러(약 1134억원)를 기록중임ㄷㄷ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기생충'은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출품작이다.
전세계 93편의 출품작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버라이어티 선정)
올해 예상되는 오스카 경쟁작 10개 작품
기생충
조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로켓맨
허슬러
페인 앤드 글로리
주디
페어웰
조조 래빗
라이트하우스
미쳤다
진짜 뭐 하나 받을 것 같은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