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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화보

ㅂㅇㄴ |2019.10.30 15:25
조회 13,687 |추천 17

 

 

최근작인 호텔델루나에 이미라로 나왔지만 나한테는 아직 스캐 차세리가 더 입에 붙는..ㅋㅋㅋ

배우 박유나 에스콰이어 화보 인터뷰









 


Q. 'SKY 캐슬'은 또래 배우도, 기라성 같은 선배도 많이 나온 작품이었다. 그런 촬영 현장을 경험한 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을까?
A. 촬영하는 내내 너무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가족처럼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대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그 정도까진 안 되는 거 같다.







 

Q. 두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모두 부유한 집안의 미국 유학생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성격적으로 전혀 다른 캐릭터이지만 환경적으로 유사한 캐릭터를 연기한 셈이다.
A. 가정 형편도 그렇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산 캐릭터들이었다.(웃음) 사실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호텔 델루나>에서 연기한 이미라도 엉뚱 발랄한 면이 있긴 했지만 그 수준을 넘어 확 깨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






 


Q. 모델에 도전해보라고 권한 분도 어머니라고 들었다.
A. 키가 큰 편이니 모델학과로 예고 입학에 도전해보라고 하셨다. 춤을 특기로 삼으면 입시에 도움이 될까 싶어 댄스 학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이 모델보다는 아이돌을 시켜보자는 거다. 나도 관심 있는 분야였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준비 과정도 재미있었다. 그러다 한 기획사에 들어가 2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문을 닫았다. 신생 기획사라 사정이 어려웠던 모양이다. 뭘 해야 할지 막막해하던 차에 우연히 전 소속사 대표님을 만났다. 혹시 배우가 될 생각은 없느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얼떨결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연기를 하려고 이런저런 길을 밟아온 것 같기도 하다. 마치 운명처럼.






 



처음에는 아이돌도 관심있는 분야라서 준비하다가 결국에는 배우의 길로 들어섰는데 역시 연예인은 타고 나나봄ㅎㅎㅎㅎㅎ

사람들한테 주목 받는거에 어색하지 않는, 살짝의 관종끼가 있는 사람들이 적성에 딱 맞는거 같어ㅋㅋㅋㅋㅋㅋ








 


Q. 과거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전지현 씨라는 얘기를 적지 않게 했던데.


A. 최근에도 그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서 <별에서 온 그대>를 가장 재미있게 봤는데, 특히 전지현 선배님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연기하는 게 너무 멋있었다. 정말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연기인 거 같아서, 그 순간부터 롤모델로 여기고 있다.




Q. 2014년경에 <별에서 온 그대>가 끝나고 전지현 씨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배우로서 자신의 능력을 의심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을 떨쳐낸 지 얼마 안 됐다”고 답한 게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배우로서 연기를 한다는 건 끊임없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싸우는 일일지도 모른다.


A. 그래서 마인드컨트롤에 집중하려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가끔씩 힘들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촬영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고 울렁거리고, 그래서 더 긴장되고 그럴 때가 있다. ‘내가 과연 이 장면을 욕먹지 않을 정도로 잘 해낼 수 있을까?’ 오만 가지 생각에 시달리다 실제로 그것 때문에 연기가 실패하기도 한다. 최대한 생각을 떨쳐내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안 되는 거다. 오히려 갓 연기를 시작했을 때는 전혀 떨지도 않았고 아무 생각 없이 했기 때문에 편했는데, 이젠 단순히 물 마시는 연기인데도 온몸이 떨리곤 한다. 너무 긴장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니까. 그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좀 더 집중력이 필요할 것 같다.








유나 로맨틱 코미디 해보고 싶다던데 완전 코믹한걸로

아니면 액션물 같은 것도 관심있다고 하던데 방송국 관계자 분들 유나 캐스팅 해쥬세여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 올린 유나 인스타 댓글

감자보러간다는 김혜윤이랑 당연히 집초대하는 박유나... 


유나가 97년생 혜윤이가 96년생으로 혜윤이가 1살 언니임 

추천수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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