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통통 튀는 역할인 줄 알았더니.....
과거가 풀리니 남을죽여야 하는 역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주 영수는
최고 현상금이 걸린 수배범 '칠놈'이라는 인물이었고
5년 전 한양으로 도망와서
양반으로 신분을 숨기고 지낸 것 까지 나왔는데.....
이 무서운 아저씨가 망나니.
사람 죽이는 거 시범 보여줌
박지훈 보고 억지로 잡고 있으라고 함
그 망나니는 칼춤을 추고,
피를 뒤집어 쓴 영수는 멘탈 나가고 오줌까지 지림
도망가려다가 잡혀서 고문 당하고
다음날 직접 사람을 죽여야 함
어린 애가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ㅠㅠㅠㅠ
못 죽이겠다고 하니 포졸이 직접 칼잡고 베라고 함
"짐승 새기가 이런것도 못할거면 태어나지 말았어야지. 쓰레기 만도 못한게. 얼른 베어!!"
거부하다가 얼떨결에 포졸을 죽이고 현상금 걸림
현재도 자기 손에서 피를 보는 영수 ㅠㅠㅠㅜㅜㅜ
그런데 '꽃파당' 멤버들을 배신하라고 협박받아서 비극이 예상됨 ㅠㅠㅠ
초반에는 백치미 넘치는 해맑은 캐릭터 였는데
알고 보니 짠내 쩌는 과거를 가진 자였음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라고"
영수 잘못 없다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박지훈 연기도 존잘임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