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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많이나면 남자가 받들어 산다?아니다?

빠끄 |2019.11.01 16:28
조회 2,818 |추천 0
지방에 살고있는 30대는 아니지만 곧30대를 바라볼
20대 여자예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볼게요.


저에게는 이년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나이차이는 여섯살이고 남자친구의 친구도
도둑놈이라느니 그랬엇거든요
어디 놀러가거나 음식이며 설거지 이런건
알아서 도맡아 하더라구요
(연애 초반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언제 까지 갈지는 모르죠)


그런데 오빠는 연애초반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던데
결혼을 아직 하지않은이상 연인사이든 친구관계든
뭐든지 반반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더라구여
너무 칼같이 딱딱 반반하는게아니라 뭐 설령

내가 밥을샀으면 니가 커피를 사고
니가 밥삿으면 담에 내가 밥을 사줘야된다 이렇게요
물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전 말햇죠
난 보수적이라서 보통 그런거 돈쓰는거는 남자가
더많이 써야된다라고요

그래서 밥은 오빠가사면 내가 커피사거나 하는편인데
지금은 돈 대부분을 오빠가 쓰고요
내가 이얘기를 하니 다른사람이
내가 못생긴것도아니고 이쁜데 나는 나이차이 많은사람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그래도 대부분 돈을 써야되지않느냐고
너무 계산적이라면서
내가 아깝다라느니 그런얘길하더라구요
첨에는 별생각 안들었엇는데 내가 왜 그런 취급 받으면서 살지..?? 라고요


그리고 또 말을하자면
기념일에 오빠는 2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해주고
저는 그거의 반정도인 10만원을 썻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웃으면서 하는얘기가 나는 20만원짜리 선물해주고 돌아오는건 10만원선물이네 일케 말하는거예요
제가 기분이 좀 나빠서 아니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 하니
그제서야 뭐 장난이라느니 하던데
그래도 장난이라 쳐도 진담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그런얘기를 한거같은데;;;
그러지 않고서야 그런말을 할 수가잇을까요?

그리고 곧 있으면 독립을 할건데
최근에는 이런말도 하더라구요
밥이나 그런거는 내가 못하니 오빠가
둘이 같이 요리를 해보자 라면서
은근슬쩍 설거지랑 이런것두 하게끔 만들려하네요
이 말을하니까 다른사람은 자기남자친구는
내가 음식이나 뭐할라해도 그냥 앉아있으라며 오히려 그런다고 ... 그런얘기 듣고 나서 그런지 더 기분이 그렇네요

남자친구가 여섯살 차이나는 여자친구 만나면서
너무 아줌마? 처럼 가끔보면 궁색하다라고 느낄때도있어요
제가 어디놀러가자 이러면 저보고 니 돈있나 라고하고
가기도전에 벌써 왓다갓다 차기름 얼마 숙소얼마 식비 얼마
이런걸 너무 따지고 드니 힘드네요...


남자친구가 돈에 궁색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어린여자친구 만나면서 좀 그런거 안따지고 팍팍쓰면 좋겟는데 해주고도 욕먹는 케이스라서요
항상 해주기전에 궁시렁 대고 결국엔해주고
그러니까 해주고도 좋은소리를 못듣는데 ㅠㅠ
어찌 생각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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