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덤' 출연 소감이 어떤지.
승희 : 3개월간 6팀이 함께 무대를 만들었던 시간은 쉽게 올 수 없는 시간이다.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어서 '퀸덤'에 나가게 된 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비니 : 경연프로그램이라는 포맷이 처음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우리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너무 기쁘다. 다른 선후배분들의 무대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다.
유아 :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우리 미라클(팬덤명)도 우리를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자랑스러운 미라클이 있어서 무대를 더 빛낼 수 있었다. 모든 출연진분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모두 각자의 색깔이 맞춰져 빛이 났다고 전하고 싶다
- '항해' 콘셉트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준비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 콘셉트를 잘 살리기 위해 특히 더 신경 쓴 부분이 있나.
미미 : 분위기나 제스처, 인트로 부분을 가장 많이 신경을 썼다. 감동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돋보이는 안무여서 최대한 몸으로 익히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노래와 안무에 오마이걸 자체가 담겨있다.
지호 : 해외 일정과 준비기간이 겹쳐 오랜 기간 준비하지는 못 했다.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우리끼리 합을 많이 맞춰봤다.
아린 : 퍼포먼스에 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밧줄이나 깃발을 활용했다.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인 만큼 오마이걸이 갖고 있는 역동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곡에 우리 이야기가 담긴 만큼 가사에 집중해 무대를 다시 봐주셔도 좋을 것 같다.
- '퀸덤'을 통해 오마이걸이 얻은 게 있다면.
승희 : 팀에 대한 감사함이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과 함께하는 나는 정말 행운이 가득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또 앞으로 더 나아가고 올라갈 힘이 넘치는 우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더할 것 없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은 무엇인가.
효정 : 지금까지 오마이걸이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차근차근 앨범도 준비하고, 여러 공연과 방송에서도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개인활동을 하는 친구도 있을 거고,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방면에서 인사드리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