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남친과 800일만났고요
진짜 800일동안 별문제 없이 잘 지냈어요 딱히 저를 속상하게 하는 일도 없었고요 그런데 요즘들어서 저를 만나기로 한 날 졸리다고 할때가 있어요 그러면 제가 쉬라고 하거든요 근데 자는 줄 알았던 남친이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거에요 사실 거짓말을 해도 2번정도 물으면 다 사실대로 말하기도하고 티가 많이나요 다른 거짓말은 한적이 없는데 항상 피시방에 갈때는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자주 그러는 건 아니고 한 4번?정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래서 안그러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또 피시방에 갔다가 걸렸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보내줄텐데요 사실 거의 매일 보거든요 그래서 하루쯤은 본인 시간 보내고 싶다하면 그렇게 해줄텐데 이렇게 거짓말을 하니깐 속상하네요 지금은 게임하는 것만 해도 다음에는 또 다른 거짓말까지 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