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약 2주정도 되었어요
저도 그도 사실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지라
연락의 문제로 만남을 가질지 말지 초반에 고민을 하긴 했는데..
서로가 바쁘니 그 부분은 잘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만나기로 했죠..
2주라함은 짧은 시간이지만
그가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연락을 주고집으로 갈 때에도 연락을 꼬박꼬박 해주던 그라 너무 믿음이 갔어요.
물론 저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일이라 답도 잘 했구요..
그런데 약 몇일 전부터 그의 연락이 뜸하더니..
연락을 보내도 읽고 답하지 않고..
왜 답이 없냐고 하니본인이 바빠서 연락 잘 못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툭 던지는데..
뭔가.. 머리 한 대 쥐어 박힌 기분이더라구요..
지금까지 한 연락들은 뭔데.. 이제서야 저렇게 행동하는지...
(몇일 전 만났을 때만 하더라도 서로 너무 좋아 계속 부둥켜 안고 붙어있었어요)
그세 저한테 관심이 떨어진걸까요?
연락이 없다는건 저에 대한 배려뿐만 아니라 관심이 없다는 분명한 증거처럼 느껴져서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