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남성입니다.
고민이 있는데 올릴때가 없어서 평소 즐겨보는 판에 올려봅니다.
나이도 나이인 만큼 수입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현재 IT회사를 다니고 있고 수입은 200중후반 정도입니다.
계속 힘든 업무만 하다가(야근, 주말 근무등) 운좋게 편한 작장을 다니게 되어서 스트레스 없는 업무 및 칼퇴를 할수 있어 몸과 마음은 편한데 연차가 쌓여도 회사에서는 일을 잘하든 못하든 회사 사정상 연봉은 올려줄수 없다고 합니다.(3연차 인데 연봉 안올려줌)
이직을 해서 연봉을 올리는게 맞을까요? 옮기면 IT 특성 업무상 야근하고 주말근무도 할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많네요.
편한 직장에 퇴근 후 여가 활동 가능하고 적은 수입으로 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이직해서 연봉올려서 근무 환경은 모르지만 옮기는게 맞을지 (만약 옮겨서 또 다시 야근에 힘든 업무로 여기 회사가 그리울수도 있겠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결혼도 했고 내년에 애도 생겨서 더 고민이에요
개발자는 아니고 운영 업무를 하고 있고 여기 회사만 3년차이지
IT는 7~8년차 정도 됩니다.
저도 미혼이면 걱정없이 여기 다닐텐데 아빠가 되니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