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잘해준것도 없이 늘 그자리에 있어주고 언제나 제편이던 그녀.. 그녀가 먼저 헤어지자 하네요..
제가 정말 챙겨준거 하나 없는 나쁜놈입니다..
정떨어 진것보단 이렇게 앞으로 살기 싫다며 떠나갔는데..
미안해서 재대로 붙잡지도 못했습니다..
어제 같이 살았던 집의 짐을 빼주고 이사를 도와주며 헤어질때 내가 잘한다며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줬는데 아직 이렇다할 연락이 없네요 ㅜㅜ 제가 그녀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좀더 연락을 기다려 봐야 하는건지.. 아님 죽기살기로 매달렸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