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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들어가서 망한 썰

흐음 |2019.11.06 00:57
조회 9,820 |추천 8
안녕 친구들 뭐,, 나는 그냥 멍청한 개발자인거같아서 글을 올려봐
두서가 좀 없긴하지만 잘 읽어봐줘
나는 2017년에 처음 스타트업에 면접을 보고 개인사업자 회사에 들어갔어근데 이당시 내가 2학년 2학기 방학때 면접을 본거야 그저 개발하고싶다고근로계약서 작성하고 내사정 설명하고 2개월만 일을하고 4개월은 다시 학교로갔지그리고 방학떄 2개월 일하고 3학년 1학기가 되니까 대표가 기다리기힘들다고 주2회 일할수있으면하면좋겠다고해서 했지 그리곤 취업계를 내고 회사다니다 퇴사를했어시간순으로 정리하면 2개월 -> 4개월 휴직 -> 2개월 -> 4개월(주2회) -> 2개월 (비정규직)-> 9 개월 (정규직)이렇게 되는거고  참 복잡해보여 여기서 문제가 생겨 뭐가 문제가 생기냐면9개월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무보조 파트타임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 심지어 4개월 주2회일한건 쳐주지도않고 .. 나진짜 욕이란 욕은 다먹어봤거든? 그래도 버티다 그만둔건데 저회사에서 나한테 퇴직금도 안주고 뭐.. 경력증명서도 앞에 주2회를 재외하고 2,2,2개월로 끊어주더라 하.. 월 400시간 일한건 말도안하지만 내가 정말 억울한건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경력증명서를달라고하는데 이걸 어떻게주냐 나 2년일했는데 9개월밖에 일안한세끼가 되버린거지이걸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감이안온다 난그저 도구였구나 생각밖에안드네 
이직하려는 회사에게 이걸 설명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지감이 안잡힌다 그냥 말하고 취소해야할까 싶어 나는 그저 주어진일 열심히했거든2017년 6월부터 일했으니까 너희가 생각해봐 학생신분으로 얼마나 열심히했을까 난 후회가 가득한거같아 너희들은 그러지말아 그냥 학생으로는 학생답게사는게 좋지않나 싶어너무힘들다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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