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과 성유리는 18살과 17살에 처음 만나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별하고 애틋한 관계 유지 중인 소울메이트임
결혼 전에는 1주일에 6일 만나는 게 일상이었던 두 사람
이진과 일주일에 7일 만난다는 루머에 억울하다며 해명한 게,,
일요일은 교회가고,
6일 정도 밖에(?) 안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유리에게 과거 쉴 때는 뭘 하냐고 물었더니
일주일에 6일은 이진과 함께 있는다.
인터뷰나 영상들을 보면 성유리가
이진,이진 해서 둘이 동갑인가? 싶었지만 ...
사실 1년 차이 나는 언니 동생 사이
진 : 다른 여가수 언니들을 보면 존댓말을 쓰고
'식사 하셨어요?' 하는데
나한테는 '야, 이진 밥 먹었냐?!'
라며 하소연 하는 이진에게 성유리가 하는 말
물어보는 게 어디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가 난 (?) 이진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
너 내가 밥을 먹어도 백번은 더 먹었고
화장실을 가도 천 번은 더 갔어,
죽고잡냐!!!!!!!!!!!!!!!!!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선 꼬박꼬박 진이언니라고 하더니
자기라는 애칭으로 부르기 시작함
한 라디오에 나와서
자기라고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해줌ㅋㅋㅋㅋㅋ
성유리 : 진이언니 어머니께서 제가 이진!이진! 하는걸 목격하시고 저의 등을 손바닥으로...
그 후로 어머님 앞에서는 진이언니 진이언니 하지만 평소에는
이진 : 여전~히 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엄마ㅋㅋㅋ
성유리 : (다급) 자기야라고 하잖아요 자기야...
처음에 성유리가 자기~라고 했을 때,
이진을 포함해 모든 팬들이 당황했지만
이젠 서로가 너무 익숙해진 호칭
그리고 이젠 이진이 더 자기라고 부름......
꿋꿋하게 '이진'이라고 부르는 성유리와
꿋꿋하게
율 : 이진~꺼다~ 이진이진!
이진 운동화 챙기러 가야겠네 아휴아휴.
진 : 언니 운동화 좀 챙겨줘라.
진 : 유리야 언니 신발도 좀 꺼내주고 그런거 해야지
율 : 니예니예니예
반말하고 허물없는 사이라 동갑 같아 보여도
항상 성유리 울면 달래주고 아프면 옆에 있어주는 듬직한 이진 언니
그렇게 22년을 지내다 보니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도 없음
개그에 엄격하다는 것도 알고
모두가 아닌거 같은데? 해도
발소리만 들어도 성유리인 거 알고
집착 절대 안 하는 성격이라는 것도 알고
은근 솔직히 속에 있는 얘기 다 하는 성격인 것도 알고 있음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서로 이성으로 만났다면
이미 결혼하고 남았을 궁합이라고 할 정도로 합이 잘 맞음
그리고 모든걸 다 떠나서,,
몇십년간 저렇게 변함없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움 ㅠ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