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으로
회사경력은 1년반정도 있구요
외식업이나 다른알바는 고등학생때부터 거의 쉰 적 없이 쭉 해왔던거 같아요
알바는 알바로만 생각해서인지 그 일을 직업삼아 볼 생각은 안했구요.. 그냥 남들이 다 다니니까?나도당연하게 회사를 가야한다? 이런 생각이었던거같아요
전에 회사는 첫 회사기도 했고 1년경력은 무조건 만들어내야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였는지 정말 힘든일 많았어도 1년반 버텼던거 같구요 정확한 퇴사이유는 일이고뭐고 다 떠나서 직속상사의 드라마같은 시기질투에 못버텨 퇴사 했습니다.
그러고서 잠시 알바를 하면서 있다가 다시 사무직으로 들어왔는데요
이 조용하고 고요한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해야하는 점심시간, 잘지내야하고, 대표전화도 받아야하고 등등등 사무직업무가 다시 주어졌는데 이게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적응이 안되고 마음이 붙질 않아요
운이없어서, 아니면 정말 제 적성과 맞지 않아서 사무직이 내 길이 아닌가보다 생각이 들다가도 남들 다 다니는 회사를 나는 왜 못다니나 싶고 그러네요ㅠㅠ
사무직이 아닌 곳에 직원으로 취업을 할까 싶은데.. 이런인생 저런인생 있듯이 ..
저 문제없이 괜찮은거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