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보고싶다 너랑 헤어진 그때부터
7년동안 여자를 만날수가 없썼다.
지금도 너가 생각이 난다 자주
처음 핸드폰 뒷번호를 맞춘 2828
헤어진지 1-2년이 지난 후 전화를 해보니
없는 전화 번호라는 말
그 해에 내생일날 축하한다는
모르는 번호로문자가 왔썼지
나는 번호를 바꾸지 않았으니
그러고는 너를 만났다
너가사는 동네에가서 8시간을 기다리고 20분을
만났다
내가 다시 시작하고싶다는 눈치를 줬지만
너는 나랑 헤어진 후로 너무 힘들어 지나간 사랑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아니면
다시 너를 좋아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나는 거기서 짜증을 냈다
만나주지도 않는데 연락도 잘 안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겠냐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었던것였고
나는 우리가 헤어진 시점부터 시작하고 싶었던것 같다.
그후로 나도 번호를 바꿨고 정말 남이 되었다
아직도 기억하는 뉴서울아파트
지금도 거기에 사는지는 물론 모르지만
찾아가려면 찾아갈수 있지만 그렇진 않았다.
사실 자신이 없다
할말은 많지만
그냥 결론은 보고싶다
그냥 보고싶다 이미 결혼을 했을수도 있지만
정말 너만큼 나를 사랑해줄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해
정말 감사하고 아낌없이 사랑해줘서 고마웠고
미안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