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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생아 두개골, 학대 정황 실검

ㅇㅇ |2019.11.06 23:31
조회 97 |추천 0

부산 신생아 두개골, 신생아 학대 정황? 가해 간호사는 ‘임산부’

 

현재 실검 등장 이슈화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사고와 관련 신생아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고와 관련한 내용이 MBC ‘실화탐사대’ 6일 방송을 통해 그려졌다.

 

결혼 7년만에 부부는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었다. 하지만 퇴원을 앞둔 늦은 밤, 병원에서 전화가 걸려왔고 부모가 달려간 신생아실에는 이미 축 처진 아이가 누워있었다. 대학병원에조차 아이가 하루를 넘기기 힘들 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입장을 듣게 된 부부.

 

사경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신생아실 CCTV를 받아보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했다. 아이의 낙상사고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두 시간의 CCTV 영상이 사라진 것.  

하지만 이보다 더 충격인 건 이 안에 담긴 신생아 학대 정황이었다. 딸 학대 장면을 목격한 아빠는 “저희는 너무 겁이 나서 이렇게 안고 머리 받치고 팔로 이렇게까지 조심을 하는데 정말 놀랐죠. 이렇게 하니까 의료사고가 날 수밖에 없겠구나 이런 생각이 바로 드는 거죠”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신생아 학대를 몰랐다고 말하고 있었다. CCTV는 직원 감시용이 아닌 방범용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재차 사과를 하며 “인형을 다루는, 인형도 그렇게 거칠게 다룰까 생각이 들었어요. (가해자) 자기 아버지가 백혈병이라서 오늘 내일하고 있고 자기도 임신 6주 ‘야 임신 사실을 왜 숨겨 임신한 사람이 야간 근무하면 안되는 거 모르냐’고 했는데 하여튼 이게 막 꼬이고 하니까”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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