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전혀 몰랐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먼저 첫번째 여우는 1년 전 입사했는데 당시부터
저와 제일 친했던 동기를 꼬리자르기 하더라구요
자세히 쓰면 알아볼까봐.....
제가 낯가림이 심한편이라서 친한사람이 몇명없는데
분명 다 압니다 알고있으면서 그 여자애가 00씨는 내가 싫은가봐 이러면 00야 쟤랑 잘 지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애는 뒤에서 승리의 찬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남자들이 뒤돌면 순한 양 되구요...
그 이후로 제 주변사람들을 다 뺏어갑니다
남자든 여자든요
뒤에서 무슨말이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애랑 1대1로 만난 후 부터는 저를 보는 눈빛이 묘하게 달라지구요
직접적으로 물어볼수가 없었어요 일단 피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걸 느끼고 난 이후로 우울해지더군요
톼근후에도 자꾸 뭐먹으러 가자면서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친목이 형성 되면서 늦게들어가고 지각하고 반복하면서도
회사에서는 쉴때 ㅁㅁ씨 여자소개시켜줄까? 이러더라구요
그럼 또 남직원들은 좋다고 그러면서 본인들끼리는 즐겁다고 하하호호 하는데
저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퇴사할수도 없어서
가만히 성과에만 집착하게 되었고
아무말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얼떨결에 친목자리 따라가게 되더라도 제가 결제 안하구요
다들 떠받들어주는 사람 안들어주고 다른사람들이 하는 행동
그 반대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도 안막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모든게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