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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많은집 맞사위는 콜맨

|2019.11.07 18:32
조회 9,351 |추천 24
친구가 딸 넷인집의 맏사위인데요..
다들 결혼할 때 친구들이 '넌 각오해라 ㅋㅋ ' 이랬는데
이넘아가 '걱정마라. 내가 지금 그런거 따질처지냐?' 했는데
요즘 죽을라고 해요.. ㅠㅠ 아들노릇..
장인장모 처제들 모든일을 맏사위가 해결사 노릇을 해주기를
바란다는..ㅜㅜ
자동차 접촉사고 나도 맏사위 콜
은행상품같은거 궁금해도 맏사위 콜
처갓댁에 전기가 이상해도 맏사위 콜
장인장모 텃밭 무우뽑을때도 맏사위 콜
처제들 남편감 면접도 보고..ㅋㅋㅋㅋ
그리고 만나기만하면 은근한 눈빛으로 용돈을 갈구하는
시집안간 처제들...

콜맨이 되어버렸다는..ㅋㅋㅋ
추천수24
반대수3
베플ㅇㅇ|2019.11.07 19:39
딸만 주렁주렁 있는 집에 장가가는 남자들 다 불쌍 ㅜㅜ 기 센 여자들한테 끌려다니며 기둥서방 노릇 해야함 . 힘쓰고 어려운 일은 남자라고 다 시킴 ㅋㅋㅋ 그리고 딸만 주렁주렁 있다가 막내가 아들인 곳으로 시집가는 여자도 불쌍 ㅜㅜ 시어머니가 주렁주렁 있는 거랑 똑같음 ^^ 뭐가 됐든 딸 주렁주렁 있는 곳에는 시집도 장가도 가는 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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