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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이 맞는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ㅇㅇ |2019.11.07 20:55
조회 18,951 |추천 1
도저히 안되겠어서 합의 하에 같이 글을 씁니다.
ㄱ과 ㄴ은 혼인관계로 인하여 가족이 된 경우이고,
ㄱ의 남편과 ㄴ의 친오빠의 학벌 및 직장과 관련해
여러 말들이 있었고, 결국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함께 쓰고 함께 보는 것이니
상식적으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판단을 위해 추측 가능한 이니셜로 쓰고
학벌 서열과 직장 문제 등 불편하신 분들께는
미리 사과 드립니다.

ㄱ의 남편
- 수능으로 서울권 h공대 입학, 석사 후 s기업 입사

ㄴ의 오빠
- 과학고에서 바로 대전 카이스트 입학, 박사 후 대전 가정동에 있는 국책 연구원 입사

ㄱ의 입장
- h공대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서울대 공대와 동급임.
- 능력 있으면 기업에서 이미 학부나 대학원 때 컨택 들어와 장학금 주고 높은 연봉을 제시하기 때문에 기업 입사 안 하고 연구원을 갔다는 것은 비록 박사여도 능력이 별로라는 말임.

ㄴ의 입장
- ㄱ의 입장에 대해 반박. 오빠는 애초에 기업 입사는 생각도 안 했고, 교수도 가르치는 거 적성 안 맞아서 적성에 맞는 연구직을 선택했을 뿐 능력없는 박사는 아님.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출원한 특허와 논문이 몇십개는 그냥 넘음. 충분히 능력 있음

ㄴ은 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필요없다는 입장이며
ㄱ은 서열 정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ㄱ과 ㄴ의 입장, 누구 말기 더 상식에 가까울까요?

* 참고로 이 글은 ㄱ이 작성해서,
ㄴ이 확인 후 수정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134
베플ㅇㅇ|2019.11.07 21:45
ㄱ 병원 데려가요. ㄱ은 어느대학 나왔는지 모르지만 한양대가 서울대나 카이스트랑 동급이라는 미친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ㄱ이 서울대 못간건 집에서 멀어서거나 ㄱ이 나온 대학도 서울대와 동급이라서인가요? 병이 심하군요. 왕십리 한양대 07학번이 기막혀서 댓글답니다. 저도 서울대 가고 싶었어요, 안받아줘서 못갔지
베플ㅇㅇ|2019.11.07 22:35
카이스트랑 한양대 비비는거 자체가 미친거지 ㄱ얘는 고졸인가 아님 중졸인가? 카이스트가 개나소나 가는줄아나 ..... 서열정맄ㅋㅋㅋㅋㅋㅋㅋㅋ한양대주제에카이스트 서열정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보ㅏ도 ... ㄱ은 대학 근처도 아니 입시암것도 모르는 띨빡같은데
베플ㅇㅇ|2019.11.07 23:29
뭔 서열정리를 스펙으로해요??? ㅋㅋㅋ 그런 발상부터가 또라이같은데...ㅋㅋ 그리고 지금 카이스트출신 연구원이 한양공대출신 삼성맨한테 서.열.에섴ㅋ 밀린다구요????? 미친거에요??
베플ㅇㅇ|2019.11.07 22:00
ㄱ이라는 사람은 자기는 내세울것 하나도 없고 남편만이 지 인생에서 유일한 자랑인 자존감 없는 불쌍한 인간인것같아
베플ㅇㅇ|2019.11.08 04:26
ㄱ의 남편과 ㄴ의 오빠 사이에 서열정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ㄱ은 남편 대학직장 부심이 있어왔는데 카이스트 박사 연구원이 나타나니 위기감이라도 들었나봄. 근데 ㄱ학벌과 직업이 ㄴ보다 못하면 ㄱ 서열이 더 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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