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처음 글 써보는거라 설레네요 ㅋㅋㅋㅋ너무 웃기고 공감되는 이야기라서 끄적여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호텔 예약실에서 근무중입니다.
직원은 3명정도 ?
전화 응대 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해야하기때문에 전화기에 콜센터 헤드셋을 연결을 하고 상담을 해요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어서 수화기 들어서 내려놓고 헤드셋으로 말해야하는뎈ㅋㅋㅋㅋ
수화기를 들고 여보세요 ? 안들리세요 ? 만 수차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헤드셋은 책상에 그대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직원 동료 중 한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가 울리자
수화기를 내려놓고 책상위에 있던 헤드셋을 들고 받아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안경을 끼면서 '감사합니다 00호텔입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듣고 직원들끼리 너무 웃기고 공감되는 이야기라고 하루종일 배잡고 웃었네요 ㅋㅋㅋㅋ
헤드셋을 끼고 서비스 직 일하는 분들은 공감하실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ㅎ
참고로 저는 빈수화기에 몇번을 여보세요를 외치고 다급하게 헤드셋을 낀 적이 자주 있었어요 ㅎ
멍청이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