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하는 내 맘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결국 나도 여기에 글을 남겨...
몇년의 시간을 같이 보낸 우리가 마지막엔 얼굴한번
제대로 보질 못한체로 끝나는거 같아 너무 안타깝다
특히 너가 날 대하는 그 행동이 그여자와 있기 위해 마치 집엔 못들어 가는것 처럼 얘기하고, 차도 주차장이 아닌 다른골목에 세워두고 주차에 유독 예민했던 너가 오히려 소리를 지르며 당황스러워 하던 모습.
점점 거짓말은 늘어가고 오히려 뻔뻔스러워지고,
그동안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는듯한 모습이였어.
나도 화가 나지만 니 말처럼 근 일년동안 널많이 외롭고 힘들게 한 죄로...참고 또 참고 있어. 너의 바람을!!
그 여자완 꼭 결혼도 하고 안정적인 가정 꾸려서 외롭지 않게 살아가길 바래.
나도 잘 살아주길 기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