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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시니안 아깽이 밤바자랑-2

밤바엄마 |2019.11.10 11:54
조회 18,026 |추천 117

우리 밤바 사진 더 보고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댓글 봤는데 펫샵분양 맞아요. 저도 펫샵분양 반대했었는데 막상 밤바를 보고나니까 데려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거기에대해서는 약간 죄책감(?)도 있지만, 가족이 되었으니 열심히 책임지며 잘 키우겠습니다.

밤바는 3개월 막 지난 아비시니안 루디 입니다.
남자아깽이고, 남편과 생일이 같고, 결혼기념일에 저희집 가족이 되었어요. 운명이라 생각해요.
완전 개냥이라 혼자있은걸 싫어해요.
밤에 잠도 엄마아빠 사이에서 꼭 자야하구요ㅎ

초보집사인데 밥그릇이나 화장실 등등 좋은 정보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우리 밤바를 위한 더 좋은 팁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진 갑니다~!

감기걸려서 잘때마다 쫓아가서 이불 덮어주고 있어요.

스크래처 뒤에 숨어서 얼굴만 쏙

마이구미같은 젤리발바닥.

“저기...집사, 핸드폰 좀 치워줄래...?”

스크래처 부여잡고 묘기 부리는 중

“하악, 나 화났어!!!!!! 얼른 사료내놔!!”

북극곰같아.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 줄....

“집사, 어서 일어나시게....”

멍때리는 중

“아빠, 엄마품은 이제 내꺼에요. 보이죠?”
라고 하는거라고 남편이 말했다...ㅋ

“너무 밝아ㅠㅠ”

추천수117
반대수11
베플ㅇㅇ|2019.11.12 14:49
펫샵 분양이던 말던 무슨상관이지? 그렇게 길고양이가 불쌍하면 지들이 키우던가 ㅋㅋㅋ 왜 남의 반려묘까지 참견하고 난리야 ㅋ
베플|2019.11.12 13:56
포메랑 길고양이였던 코숏 키우는 사람인데요 글쓰신거 보고 한마디 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14년 넘게 키우던 아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절대 다신 동물 키우지 말아야지하고, 펫샵 반대 하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애견까페나 애견샵가서 구경만 하면서 동물들 보곤 했어요 그런데 지금 키우게 된 포메 아이는 지나칠수 없드라구요, 내가 데려가야만 하는 그런 느낌?? 보자마자 눈물이 났으니까여 ㅋㅋ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말자요 우리 아가들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평생 책임져주면 되지 않을까요?? 밤바 너무 이뻐요 , 저도 간택받아 집사가 되었지만 고양이 매력 끝이 없습니다~~ 이쁘게 잘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베플ㅇㅇ|2019.11.12 16:00
쟤 엄마는 지금도 철창안에서 또 새끼를 품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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