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술마시고 싶을때 연락해서 아다리 맞으면 만나던 술친구이자 동네친구임
내가 취준1년을 하면서 친구가 연락올때(자소서쓰는기간, 면접코앞) 거절하고 내가 시간 될때 연락했던게 친구한텐 내상황에만 맞춰서 연락하는걸로 느껴졌나봄
내가 취뽀하고 카톡으로 연락했을때 개싸가지없게 굴길래 내가 그냥 몸건강히 잘지내랫더니 내 말투지적을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니가먼저 싸가지없게 말했으면서 내 말투지적하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했지
그랫더니 내가 얼마나 매달리는지 보고싶어서 일부러 싸가지 없게 했단거
내가 자길 많이 좋아하고 진짜 보고싶어하면 싸가지업게 나와도 계속 매달릴꺼라 생각했다고
취준때 내가 예민했던거 인정하고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는데 나를 테스트에 들게한건 유감스럽다, 다음에 술마시면서 내한테 쌍욕을하든 해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자기 쌍욕을 받고싶다면 담에 자기한테 내가먼저 연락하라는거임
님들 이런 친구, 유지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