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 중반입니다
예전에 화성인바이러스란 프로에 남성혐오증을 가진 여성분이나왔는데요
지하철도 안타고 남자가 그냥실타고 하는데 좀..;
정말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한 여성같아서효
그렇다고 저는 여성을 좋아하는 레즈도 아님
그냥 보통 여자들 친구들 보면 다 남자친구 사귀고 치마입고 하는데요
저는 남자가 그냥 불편합니다
그 사람이 저를 신경쓰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남성이란 이유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전 여성전용 찜질방, 여자의사분인 치과, 여자들 많은 곳, 여자인데만 이용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여자있는데 앉고 여자있는 곳에만 갑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같은여자라
친구도 다 여자입니다 \초딩때빼곤 다 여중 여고 나왔고 대학도 여자가 많은
과를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남자라는 생물 자체가 좀 이상해보입니다
왜냐면 어린 생각이라고 비웃을지 모르겠는데요 뭐
세상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지만
그냥 밑에 성기부분이 있어서 흥분하잖아요
그래서 남자가 싫고 불편하고 역겹기까지 합니다
티비에서도 성폭행 강간 이런거 다 남자들이 잖아요
그리고 동네에 밤에 변태 진짜 많이봤어요 다 남자임
글구 친구들이랑 놀러가도 남자들이 대쉬하는 것도 다 목적이있는거고
여자에게선 없는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여자들끼리 있을땐 흥분하지도 않고
여자들끼린 공감대도 같고 하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되게 공통점이 많고 이해를 잘해줍니다
근데 남자란 동물은 오직 왜 쓸데없이
할아버지가 다되서 죽기전까지도 흥분을 하는걸까요?
액체를 배출하고 왜 여자를 못살게 굴까요?
괴롭히고요 그냥 차라리 거세 했으면
세상이 평화로워졌음 좋겠어요
곤충도 동물들도 다 수캐는 역겹다는 이상한 생각 마져 듭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자꾸만 왜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이런 이상한 잡생각 때문에......
뭘 사러 쇼핑을 하러가더라도 점원이 여자인데만 찾아 가고 편의점을 가도 남자이면
구지 더 돌아서 돌아서 여자인 곳 으로가야 마음이 편합니다
가끔 친구들이 남자친구랑 연애하거나 결혼할꺼라는 둥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남자란 동물이 역겨워 미칠 것 같습니다
오직 번식을 위해 태어난 무슨 변태머신같아요
어렸을때 부터 이런 생각을 해왔던 건 아니고요
사춘기때부터 이런 생각이 쭈욱 오래가는거 같아요
더 심해짐; 중학교때 학원다닐때 남자애들
몇명있었는데 그때 막 여자애들 속옷끌르고
치마들추고 이상한 게임해서 막 스킨십하고그랬거든요
다 아빠한테 교육 못받은 무개념 변태같았어요
글구 그냥 저한테 이성으로 다가온 남자들은
단 번에 잘라서 다 쫏아버리고 잠수타고 폰번호 바꾸고
피했고요 남자친구 그냥 친구인 애들은
아예 남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제가 또 피해서 연락
안하고 있어요 그냥 아무 감정 없이 남자들이
밥사줄게 밥먹자고 하면 불안해서 항상 제친구랑
같이나가요 글고 옷도 다 가리는 쪽으로 입고 치마는 한 벌도 안샀어요 반바지도요
그래도 노력이라도 해봐야지 하곤 노력해봤어요
정식연애는 아니지만...
저를 좋다고 고백한 애가 되게 건전해보이고 착하고 순수해보여서
영화보러 가자고 해서 나갔어요 제 친구랑 같이요 셋이
근데 되게 건전했어요 그 이후엔 단 둘이 놀러가재서 연락 피하고 잠수탔는데
미안하다고 제친구 통해서 연락이와서 다시 한번 만났거든요 친구 또 같이요
그랬더니 저더러 친구 좀 데리고나오지말래요
더 이상해보였어요 그래도 착한거같아서
연락했는데 근데 그날 만나서 손톱 신기하다 이쁘다하면서
손 만질려고 해서 아예 손은 장갑끼고 다녔고요
머리 냄새맡고 좋다고 그래서 너무 변태같은 거에요
제가 머리만지는 거 제일싫다고 막
뭐라 했거든요 근데 또 이 ㅈ자식은 영화관가재서 둘이갔는데
이상한거 내용 무서운거 보재요
더 변태같아서 일부러 그냥 만화봣거든요
근데 영화시작하기전에 되게 깜깜하자나요
그래도 다 보일거 보이는데 지혼자 안보이는척
더듬더듬 연기하면서 막 어깨동무 할려고 하길래
진짜 완젼 정색했거든요 근데 계속 머리에
뭐 왁스 발랐냐고 저한테 은근히 코들이대면서 스멜맡고
숨을 엄청크게쉬고 이상하게 콧바람 냄새 엄청 뿜어대고
자꾸 덥다고 졸립다고 기댈려고하고
그래서 저 정말 못견디겠어서 집에 먼저왔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문자했어요 그리고 연락그냥
씹었어요
그 이후에 홍대 클럽에 친구랑갔는데 막 다 번식하고 싶어 안달난 숫x들이 같고
잔뜩 많았어요 근데 거기 클럽 앞에서 표끊어주는입구에서
일하는 사람 같은데 번호 갈켜달래서
한번 거절하고 신경끄고 놀았거든요
근데 친구랑 노는데 음료수도 주고 나쁜사람아니라고 끝나고 밥먹자고
하고 그러는데 일단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여자처럼 말르고 생긴것도 여자처럼 이쁘게 생겨서
그닥 거부감은 안느꼈어요
그래서 클럽서 놀고 나왔는데 거읫 새벽이었는데
그 남자분이 진짜 밥사주고 친구도 같이요
되게 착하고 갠춘한거 가따 모든 남자가 다 수캐아니구나했거든요
근데 차안에서 남자친구인냐 머 이런거 묻길래 건성건성 대답하고
얼른 내리겠다고 잘가시라고하고 차에서 내렸거든요 근데 그 사람도 내려서 저더러
갑자기 작별 인사안하냐고 하길래 제가 안녕히가세요 라고
인사하는데 근데 갑자기 막 껴안더니 볼에다가 뽀뽀하고
진짜 너무 시러서 볼다닦고 옷막 털고
인상썼거든요 그랬더니 더 막 세개 끌어안고
슴가가 닿자나요 근데 그사람 바지 그부분
꺼 툭튀어나온게 다 느껴ㅕ질정도로 완젼 닭살돋고 역겨워서 !!
그 사람이 민망한지 괜히 제 머리막
쓰다듬고 담에또보쟈고 하고서 전화 왔어요 근데 또 전화와선 담에
둘이 드라이브가자고 날잡자고 그러는거에요
진짜 생각을 고칠 수 가 없어요
왜 꼭 엮일려고하고 만지려고 시도하곳 스킨십을 해야하나요?
여자들은 그런거 없는데말이죠
그냥 수캐없는 세상에서 맘편히 스트레스안받고 싶어요
이젠 밖에 돌아다닐때 남자란 생물과 눈도마주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