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3년정도되었고 남자친구가 연하이다보니
처음만날때부터 반대가심했었습니다.어린앨 만나서 뭐
할거냐고 너에게 도움이되는사람을 만나라구요.
만난지 거의1년쯤 되었을때 집이 이사를갔는데 차편이
마땅치 않아서 남자친구가 자차로 퇴근을 도와
주고있었습니다. 이때까지 계속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
나라고 집에서 얘기했었는데 결혼할것도 아니고 당장 뭘
할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며 알아서 하겠다고 무시아닌무
시를 하며 지내왔었는데 최근에 제가 대출사기로 보이스
피싱을 당했습니다. 그 일이 벌어진 후로 더 반대가 심해
져서 일주일 안에 헤어지라고 니가 믿고 의지할면이 없
으니까 그애한테도 얘길안한게 아니냐며 니가 나이가어
린앨 만나니까 생각도 어려져서 그런거라고 그애찾아가
서 얘기하기전에 니 선에서 정리하라 하십니다.
솔직히 저는 가족에게도 기대지않고 기댈수도없는 상황
이고 남한테는 특히 개인적인일은 얘기도 기대지도 않는
데요..사기를 걔때문에 당한것도아니고 속상한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가족에게 상처받는게 더 많고 가스라이팅하는건
가족들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