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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10개 구단중 가장먼저 10승

ㅇㅇ |2019.11.12 15:45
조회 7 |추천 0

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가 시즌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10개 구단 중 첫 10승은 플레이오프 진출 100%를 보장하며, 더 나아가 챔피언까지 바라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록이다. 

SK는 시즌 13번째 경기 만에 10승을 챙겼다. 두 자리 승수인 첫 10승 고지에 오르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기에 다양한 변수가 나올 수 있지만, 첫 10승은 큰 의미가 있다. 

1997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23시즌 동안 첫 10승을 거둔 모든 팀들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 중 가장 낮은 순위는 1998~1999시즌 수원 삼성(현 서울 삼성)의 6위이며, 이를 제외한 팀들은 4위 이상으로 시즌을 마쳤다. 

첫 10승 팀이 정규경기 우승까지 차지한 경우는 11번,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로 마무리한 경우는 4번이다.. 챔피언결정전 진출도 14번이며, 챔피언에 등극한 건 7번이다. 

SK는 4강 플레이오프 직행과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3번째 경기 만에 10승을 올린 건 통산 7번째이며, 앞선 6팀 중 3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SK가 시즌 첫 10승을 거둔 건 통산 4번째. 2012~2013시즌 14번째 경기 만에 첫 10승을 올린 뒤 정규경기 1위를 차지했다. SK는 2013~2014시즌에도 첫 10승 기록까지 이어나갔다. 두 시즌 연속 첫 10승을 올린 첫 번째 사례다. 이 때는 3위를 차지한 뒤 4강 플레이오프에서 멈췄다. 

SK는 2017~2018시즌에도 첫 10승과 함께 2위를 정규경기를 마친 뒤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SK는 앞서 3차례 첫 10승 후 정규경기 우승과 챔피언 등극이란 성적을 거뒀다. 최소한 정규경기 3위, 플레이오프 4강까지 진출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2대4 트레이드(라건아, 이대성↔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김세창, 박지훈)를 하며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이번 시즌이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당연하고, 정규경기 우승이나 챔피언 등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첫 10승을 거둔 SK는 변수가 발생한 이번 시즌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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