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때가 벌써 1년 전이구나..ㅠ.ㅠ
흑 시간 빨라...
긴머리네 경수
잘생겼다 인물 훤하다
주말에 경수가 꿈에 나왔는데
군대에 가서 예능 프로에 나오는 꿈을 꿨다
현실적으로 그럴 일은 없겠지만ㅠ
꿈 속에서 티비에서 오랜만에 경수 보면서 설레어 했다
종종 경수가 내 꿈에 나온다
군대 가니까 오히려 더 자주 나오는 것 같다
요새 유튜브로 괜찮아도 괜찮아를 틀어 놓고 듣는다
그럼 자동 재생으로 첸 우리 어떻게 할까요부터
첸 백현 찬열 솔로곡이나 ost 곡들이 쭈르륵 자동 재생된다 ㅎㅎ
괜찮아도 괜찮아로 시작하는 아침이 좋다.
본인에게도 나름의 고민이 있음에도
다시 회복 시켜 주고
힘을 너무 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듯 하고
언제나 그곳에 있는 별처럼
사랑하고 아끼듯한 마음을 노래하는
이 노래가 넘 좋다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경수 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