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받아드리기가 힘들고 어려워요
엊그제 남친과 헤어졌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다름이 아니라 남친은 큰 시험을 앞두고있었기에 매우 예민했어요
예전에는 깨가 쏟아지고 서로 예쁜말만 했는데
최근들어 남친이 말도 다시 험하게 쓰구
저한테도 좀 기분나쁜 말투도쓰고.. 연락도 잘되지않았어요
남친이 시험기간이니까 참고 또 참았어요
시험끝날때까지 기다리려고했는데
저는 남친의 바뀐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에
가슴에 못이 박히는것같았고
그걸 참을수없어서 결국 이별을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제가 남친에게 정이 떨어져서가아니고 그냥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저 아직도 그 남자 좋아해요
매초마다 생각나요
분명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 남자인데 왜 자꾸 좋은추억들만 생각나는지.....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이 친구도 제가 힘들었던거 알고있음에도 저를 그만큼좋아해서 헤어지자고못하는데 막상 잡고있으려니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놓아주는거래요 ... 서로 아직 좋아해요
서로 일주일정도 상처치료할 시간 두고
제가 먼저 다시 연락하면.. 재회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