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0일 좀 넘은 커플이거든요?
자꾸 절 때려요.
아오..
제가 고등학생 때 유도부에 취미로 mma 해서 덩치도 좀 있고 그래요.
근데 님들 그거 아세요? 운동하는 사람이 맷집이 좋은거지 고통을 못느끼는게 아니에요
맞으면 똑같이 아픈데 그걸 잘 참는거에요 하도 처맞으니까
여자친구는 웃기지말라면서 주로 제 가슴과 복부를 때려요.
제가 막거나 피하면 맞을 때까지 처때려요 미칩니다 진짜 그 뭐 가라데 수련 중에 디 지게 처맞는거 있담서요 그거 당하는 기분임
그리고 지가 원하는 유효타가 나와야 그만 때립니다
아니 운전 중에도 때려요
이유가 없어요 걍 어차피 근육 덩어리 맞아도 안아프니까 스트레스 풀겠다고 때려요ㅋㅋ
한번은 얘가 술 처먹고 등뒤에서 풀파워로 우측 허리를 스트레이트 꽂은거에요ㅋㅋ
거기가 근육도 잘 안생기는 부위거든요?
지금 만져보세요 님들ㅋㅋ 여기 맞으면 드릅게 아픕니다
진짜 순간 화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나서 주탱이를 꽂으려다가
'아... 내가 얘 때리면 얘 최소 골절인데...' 싶어서 참았습니다
아 진짜 이쁘고 몸매도 좋고 키도 늘씬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다 좋은데 제발 저좀 그만 때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거 어케 말해서 고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