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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좀 살려주세요ㅠㅠㅠㅠ

ㅠㅠㅠㅠ |2019.11.15 15:51
조회 2,250 |추천 20
안녕하세요. 주제와 벗어나는 것을 알지만 결시친 카테고리가 가장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고 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글을 작성하게위해 회원가입까지 했는데요ㅜㅠ다름아니라 버려진 강아지 아기들 때문입니다.ㅜㅜㅜㅜ
저희 아빠의 고향은 경북상주이십니다. 아빠 친구분께서 키우시는 13의 노견이 있는데 울타리, 목줄, 관리부족으로 인해 올해 봄 첫번째 출산을 하고 바로 한달 반 전 두번째 출산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견주분은 그저 그 작은 생명이 귀찮으셨나봅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면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하라며 올 봄에 낳은 아기들 3마리를 모르는사람에게 줬다고 부모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 이후 부모님께서 몇주전 시골 내려가셨다가 최근에 낳은 새끼강아지2마리를 보시고는 또 어디다 누구에게 줄 지 모른다며 불쌍하다고하셔서 제 아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새 가족을 찾아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주 새 가정에게 데려다 주기위해 부모님께서 아기들을 데리러 시골에 내려가셨을때 올 봄에 낳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줬다던 3마리의 새끼강아지를 보았다는 겁니다.
3마리중 한마리는 누군가가 데려가신건지 어쩐지 볼 수 없었으며 2마리의 새끼들만 볼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가져가셨던 분이 돌려드린 후 본 견주가 유기한 것인지 데려가셨던 분이 유기하신건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의 감밭에서 떠돌고 있는 그 새끼강아지들을 보시고는 너무 마음이 불편하시다면서 혹시 어떻게 가족을 찾아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현재 1마리의 강아지가 있지만 다른 강아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경계가 심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침을 과도하게 흘리고 지난주에 다른 가정에 보내기 위해 하룻밤 재운 새끼강아지를 보고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차마 쉽게 키우기 힘든 환경입니다.
아이들이 버림받았다는 것을 아는지 눈치가 빤하고 똑똑하다며 본 견주가 다른사람에게 주기전 기다려, 앉아등 교육을 시켰다고 부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어미견은 말티즈와 다른 한 종(정확히 종 모름)으로 믹스견이며 아빠의 견종또한 믹스입니다.둘다 종자가 작아 다 커도 4kg정도 예상한다고 합니다.
현재 날씨는 추워지고 비까지 오는데 5개월 작은 아이들이 밥은 먹는지 물은 마시는지 잠은 어디서 자는지 그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난 뒤로 계속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를 않습니다ㅠㅠ
부모님께서 혹시라도 누가 데려간다고 하시면 이번주말에 내려가서 아이들을 서울로 데려오신다고 하셨으며 이후 연말 스케줄로 또 언제 시골에 다시 내려가실지는 미정입니다ㅠㅠ시간이 촉박하지만 누군가가 정말 기적처럼 보실 수도 있기에 급하게 적어봅니다ㅠㅠ
업로드한 사진들은 3개월령 찍은 사진이며 아이들이 미용,목용등 관리가 따로 되지않아 사진상으로는 막 갓 태어난 아기들만클 이뻐보이지 않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쁘고 똑똑하다고 합니다ㅠㅠ 혹 데려가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저희가 아이들 데려오면 목용,미용후에 보내드리려고 하며 아이들이 시골에서 관리가 안되어 데려가시면 접종등 건강상태 체크는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ㅜㅜ
강아지들에게는 목숨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문제만큼 장난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2마리의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찾습니다ㅠㅠ추운겨울 새끼 강아지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강아지들 사진 첨부합니다.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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