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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관련 계통으로 이직...어떨까요

ㅇㅇ |2019.11.16 01:41
조회 316 |추천 0

10년 이상 회사는 이동이 있었지만 같은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일을 잘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저도 일을 하면서 일 자체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성취욕도 느껴지고
보람도 있고 해서 이 일이 천성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 일이 트렌드에 민감한 일이라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능력이 딸리는 느낌이 들고 어렸을 때랑
다르게 칭찬보다는 지적을 많이 듣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점점 위축되고...
그러다보니 일도 재미가 없고...이제 직업을 바꾸야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본론은 다른 직종으로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여행업 관련일인데 사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가이드가 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을 거 같기도 하고...

제가 여행업을 생각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여행을 너무 좋아한다는 거구요. 일년에 한번이상은 꼭 해외여행을 가고 왠만한 유명 나라와 도시는 다 다녀봤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여행을 가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여행가이드거나 현지인이거나 같은 여행객들도 저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그래서 여행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많구요.
제 성향이 칭찬을 받으면 더 힘나고 잘하는 스탈인데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예전보다 그러질 못하다보니 여행지에서의 좋은 얘기들이 더 크게 느껴지는 듯 하네요. 어쨌든 이 부분이 저의 강점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건 다른 분들도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다들 이런 얘기를 듣는 건가요? 아무래도 여행의 특성이 있다보니 관대한 마음이 되니까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그래도 일반인들보다는 여행에 좀 특화되어있는 건지 궁금해서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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