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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인데 회사에다 제 식단 따로해달랬다가 욕먹었는데 제가 욕먹을일인가요?

채식 |2019.11.16 10:18
조회 45,139 |추천 5
전 채식주의자에요.

제 반려동물들하고 지내면서 채식주의자가됐고



제 신념이고 학생때부터 어겨본적이없어요.



고기를먹으면 속이 매스껍고 토하고 그래요.




회사에서 채식주의자 배려식단이 전혀없어요.



고기는 무조건에 생선종류 김치도 젓갈들어가서 절대 안먹어요.



따로 먹으려고도했지만 밥값이 월급에서 무조건 공제되는거라




어쩔수없이 먹어야하는데




회사에다 건의하니 ooo씨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봐야하냐는데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데 제가 피해주는건가요?



이일때문에 회사동료들하고도 트러블생길거같아서요
추천수5
반대수663
베플ㅇㅇ|2019.11.16 12:28
네, 욕먹을 일이에요. 회사잖아요. 엄마한테 저렇게 말해도 등짝 맞을 일인데... 밥을 안 먹을테니 월급에서 공제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도시락 싸서 다니세요. 안된다 하면 어쩔 수 없이 버리는 셈 치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세요. 제가 사장이라면 님 때문에 식단을 바꾸거나 따로 준비해 주는 대신에 편하게 님 한명만 자르겠어요.
베플ㅇㅇ|2019.11.16 11:01
오로지 내사정으로 타인에게 배려를 요구하는걸 민폐라고 합니다. 당당하게 요구할일이 아닙니다. 조직 사회에서 절대 다수의 의견을 따라 식단을 책정하는게 맞는거고, 님 하나때문에 따로 식단을 만들거나, 비건 식단으로 메뉴를 구성하는건 이기적인 행동 입니다. 더더구나 도시락을 싸거나 밖에서 따로 먹는등은 손해보는것같아 싫다. 이건 극도의 이기심 입니다. 나도 비건까진 아니지만 페스코 테리언이고, 절대 내 식성때문에 주변인들께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삽니다.
베플ㅇㅇ|2019.11.16 10:20
식단이 정해져 잇는데 님 하나만 위해 짤순없죠 도시락 싸들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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