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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해줍니다.. 도와주세요 (계속 수정중)

춘봉맘 |2019.11.16 17:53
조회 1,082 |추천 6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지 않습니다..ㅠㅠ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해주어서 억울함에 신문고에 올린글입니다..

 

법적으로나 경찰수사에 관련하여 지식이있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올려봅니다

 

두서없이 쓴글이고 개인적인 정보가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 

자세하게는 적지 못하였습니다. 누군가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음이 급하고 경황이없습니다 ㅠㅠ 글을 너무 복잡하게 적은것 같네요..

 

긴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약.

2016년도 8월 부터 회사현장에서 지냈음 (어머니가 대표이사)

2017년도 4월 짐들을 모두 가지고옴

2018년도 말 대표이사 바뀜

현재 - 경매진행중.

회사업무 하면서 사용한 금전들 (공사비.인건비.준공비용 등등) 에대해 유치권 넣음

회사 현장에서 실질 거주를 하였음 (365일 내내 상주하진 않았으나 대부분을 보냄)

현장안에서 염소3마리, 강아지3마리 키우고있음.

현재 대표이사 + 공사유치권자(의 위임자들)가 우리가 유치권행사하는것을 철저히 막으며 방해 중.

 

11월 1일

 

건물 안에 있던 살림살이짐들이 모두 밖으로 들어내져 있었음 (전날 밤 우리가현장나가는것을 감시)

짐이들어있던 컨테이너 5개 사라짐 (값어치 나가는 것들이 꽤많음)

건물안에서 키우던 개들도 밖의 나무에 다묶어두고 모든건물들을 폐쇄함.

경찰에 신고 / 유치권자들과의 대치.(약 8명 이상. 짐을 전부 없애버릴거라고 협박함)

그러면서 유치권자들은 본인들이 짐건드린것아니고, 짐옮기는것도 본적없다고 우김.

 

11월 4일

수사 시작도안해줌 (CCTV,블랙박스 확보 X).

유치권자들 중 무당이라는 사람이 어머니 멱살을 잡아서 접근금지 처분됨.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3일) 연락옴 경찰들도 바빠서 생각보다빨리안된다함.

갑자기 현장의 유치권자들이 짐도안건드리겠다. 우리가 현장에 들어오는거 안건드리겠다고 함.

 

11월 12일

카메라(CCTV.블랙박스 등) 조사중이라고 연락옴.

 

11월 15일

짐의 비닐들이 다벗겨짐.

처음부터 유치권자 본인들이한게아니라 대표자가 했다고 말함

자기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함.

 

11월 16일

현장에서 키우는 우리개들을 일부러 풀어버림 (다행히 부모님에게로 뛰어와서 붙잡음)

휴대폰을 들고 (영상을찍고있었을거임) 개를 풀면어떡하냐 사람이물려봐야 정신차리겠냐

그러고 다른사람들에게는 어머니가 개를들고 위협했다고 말함. (다른사람들 통해서 들음)

개가 현장밖을 보통 뛰어나가버리는데 나가면 사고가남 (다른개들을다물어죽임)

경찰에 신고했더니 이런일로신고하지말라며 어머니를 만나지도않고 가버림.

개들을 묶고있던 두꺼운 끈이 사라짐(증거인멸)

본인들은 우리짐들 있는 앞에서 친구들을 데려와 고기파티함..

 

 

11월 17일

풀숲에서 끈을 찾음. 

그쪽에서 일부러 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처벌가능할까요..?

개들이 나가서 사람이나 다른애완견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누구잘못인가요..

 

아직 경찰에게서는 별다른 수사내용이 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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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11월 1일 저희 집의 모든 살림살이 등 재산을 건물 밖으로 빼내고, 저희 짐이 들어있는 컨테이너 5개가 사라졌기에 수사를 부탁하였습니다. 

 

**추가

명도소송이라는 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별도로 명도소송 없이 저희 몰래 짐을 모두 밖으로 꺼내놓은 것입니다.

 

(꺼내어 놓은짐들)

 

제가 살던 도시에서는 핸드백을 도둑 맞았을 때 경찰분들께서 신고하자마자 하루 만에 주변의 모든 CCTV와 블랙박스등을 모두 수거하여 도와 주셨는데, 이렇게 큰 물건들이 모두 옮겨졌는데도 수사는 커녕 연락도 없었습니다. 

지난11월 4일, 수사 진행이 너무 답답하여 글을 써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신문고에 글을 올리고서 다음날 연락을 바로 주셨고, 경찰들도 사건이 워낙 많다 보니 늦어질 때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때를 놓치면 안되는 사건인 만큼 신경을 써달라고 하였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2주가지난 뒤에서야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CCTV 나 블랙박스 같은 확실한 증거는 이미 다 사라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동네엔 그 흔한 방범용 CCTV 하나 제대로 없습니다..

 의심이 아닌 확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명백한 물증이 없으면 무고죄가 된다고 하여 지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완벽한 물증은 무엇일까요?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확보하라고 하는데, 물건이 들어내지는 그 순간 그 현장에 있었다면 동영상을 찍기도 전에 몸으로 가서 막았을 터이고, 경찰이 와서 도망가버렸다면 그 또한 얼굴을 직접 봤다 해도 돈을 주고 부른 사람들일 것이라, 신분을 모르니 결국 같은 상황 이었을까요?

 물건들이 사라지기 바로 그 전날 저와 제 남자친구가 현장에서 나오는데 모자를 쓰고 얼굴을 모두 가린 남자 2명이 뒤에 숨어서 저희를 지켜보고 있다가, 괜히 차뒤로 지나가기도하고 또 숨어서 보다가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같은 체형과 같은 키를 가진 그 두명이 현장에 있는 것을 보았고요. 그 둘이 명백하지만 사진으로는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고 해서 이런 것들은 모두 증거가 되질 않는답니다.

 물건이 없어진 그 후,

그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는 상대쪽과의 싸움으로 경찰분들이 몇번 이나 왔다 가셨고

그쪽에 있는 무당이라는 여자가 어머니의 멱살을 잡아 접근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기만하면 저 멀리서라도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해댑니다. (이 사람은 2016년도에도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기에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비닐로 덮어둔 저희 짐들이 비가 오는 날이면 비닐이 벗겨져 있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건지는 몰라도.. 짐을 꺼내어서 비닐을 덮어두었더라구요)

현장에서 키우던 저희 강아지들을 옮겨 놓기도 하고, 비닐을 뜯게끔 가까이 두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일어난 사건입니다.

현장에서 예전부터 키우던 진도견 2마리가 있는데 아가 때부터 현장에서 사람 손 만 타고 자라 사회화가 안되어 상당히 사납습니다. 사람한테는 해를 잘 가하지 않지만 (사람이 가까이 오면 바로 누워요) 작은 애완견들은 눈에 띄면 달려가서 한번에 물어 죽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각별히 신경 쓰는 아이들입니다.

 

원래는 건물 안 에서 돌보던 아이들인데 11월 1일 저희 짐을 밖으로 다 꺼내는 과정에서 강아지들도 전부 밖으로 꺼내어 나무에 묶어 놓았습니다. 물건들과 강아지들, 저희 염소들을 꺼낸 그 즉시 건물을 모두 폐쇄해버려 다시 안전하게 넣을 수 없는 상황이 왔고 결국 비를 맞는 밖에서 강아지들을 묶어두고 돌보게 되었습니다.

 

(컨테이너 2개가 있던 자리인데, 컨테이너는 없고 멍멍이들만 밖에 묶어두었더라구요) 

 

어제 (15일) 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튼튼한 노란색끈으로 아이들이 묶여 있었습니다. 오늘 어머니와 아버지가 현장에 계셨는데 그 자들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길래 어머니가 조금 찝찝 하셨다고 합니다 (그전부터 개들을 빼내 가라고 협박을 자주 했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그쪽으로 걸어가보셨는데 봉식이, 춘자 (진도견들) 이 어머니를 향해 뛰어와서 바로 잡으셨다고 합니다.

현장을 빠져 나가는 순간 주말인 오늘 밖에서는 무조건 사고가 났을 겁니다..

 

그러고는 그사람들이 갑자기 휴대폰을 들고 동영상을 찍으며 걸어 오면서 개를 풀면 어떡하냐고 사람이 물려봐야 정신차리겠냐 하면서 개들을 발로 차려고 했답니다. 누가 봐도 명백히 일부러 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현장에 급히 들러 아이들이 묶여있던 끈을 찾아 보았으나 그 튼튼한 노란 끈은 온데간데 없었다고 합니다. 증거는 없앴을 것이고 본인들이 절대 하지않았다고 하겠지요. 저희에게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니까요.

 어머니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였는데, 이게 단순히 강아지를 풀고 시비를 거는 것 혹은 강아지들을 잡아달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현장 밖에서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조치를 부탁하려고 한 것 입니다. 근데 경찰분들은 현장에 들어와 보지도 않고 밖에서 이런일로 신고하지말라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신고자인 어머니를 만나서 이야기도 하지않고요. 경찰분들의 말씀인 즉, 이 현장에 너무 사건사고가 많다. 본인들도 사람이다. 이렇게 사사건건 신고하지 말아달라. 라고 하였다 합니다.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저희는 이 지역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곳에 온 많은 타지사람들께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여기선 늘 고생할 것이고 늘 조심해야한다고. 경찰이든 법원이든 전부 자기네들끼리 짜고 치는 것 마냥 사건이 흘러간다고. 그것이 진실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아니 바랍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그런 듯, 아닌 듯 정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전부 가족이고 친구고 동창이고 선후배사이고 전부 뒤에서 작당 하는 것을 많이 듣고, 보았습니다. 사실 저의 추측일 뿐이고 진실은 알 수가 없겠지요 영화처럼 그런 부정부패를 잡아내는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쉽지않겠죠.

저희는 저희의 것을 지키고 싶은 것뿐입니다.

본인들이 뭔가를 얻으려는 것을 뺏으려 하는 것도 아니고 싸울 생각이 없는데 왜 저희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몇 개월 전에는 제가 돈 받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협력을 요구했고 그 과정에 구두 적으로 말한 약속들은 적히지 않은 확약서, 약정서, 확인서 등을 만들어 가서 경찰이 오면 그 서류들을 흔들어 대고는 했습니다. 순진 했습니다. 정말 도와줄 것이라 믿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나는 수단이었구나.

 

유치권이라는 것이 돈이 많이 들고, 몸 싸움도 나고, 온갖 사건사고들이 많이 나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큰 기업들은 직접 나서지않고 몇 억을 들여 유치권을 위임 받아 행사해주는 사람들을 고용하여 유치권을 하려고, 혹은 몰아내려고 포크레인으로 벽을 밀기도 하고 조폭들을 시켜 끌어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제가 회사에 쓴 금전들을 돌려받으려고 하는게 이렇게 무서운 일인걸까요?..

 

전 어머니가 회사를 운영하시고 직원으로서 운영을 도왔고,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공사비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2년의 기간동안 전대표와 협력이 필요했지만 잘 안되어 일이 잘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한푼의 인건비도 받지못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인건비와 공사비는 제가 어느정도 해결하였지만, 미지급된 공사비들은 계속 저희에게 지급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이용하여 잘 엮은 전 대표가 대표직을 다시 가지고 갔습니다. 재판을 기각 시킬 수 있었는데 우편물을 받지못하여 공시송달로 패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사용한 그 돈들을 정당하게 받고 싶은 것인데 현장에 있는 저들은 다른 유치권자의 위임을 받아 현장에 와서 저희를 쫓아내려고만 하고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정당한 유치권 자라 하는 저 자들도 거짓된 채권이 대부분입니다. 저희는 자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도 힘든 현실에 제대로 대응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억울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이 없고 약해서 한계가 너무나 많습니다.

법이 우릴 지켜준다고 하는데 증거자료를 만드는 일도, 변호사를 구하여 도와달라 사정하는 것도 모두 많은 돈이 들어서 제대로 하지를 못하고 저희 가족은 계속 바닥으로만 고꾸라지고있습니다. 

법에서 승소를 했다고 으스대는데, 증인들도, 서류들도 거짓인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서류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저희도 너무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무지했던 탓이겠지요.. 

믿음도, 진실도 돈으로 모두 살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돈이 없는 자들은 있는 것 마저 전부 빼앗기고, 되찾으려 해도 밟히기만 합니다.

너무 억울한데 하소연 할 곳이 없습니다.

 수사 하나라도 제대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저에게 전화가 오시겠죠 경찰들이 많이 바쁘다, 수사를 하고있다 하시겠지만

그런 말들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주변 CCTV 와 블랙박스, 하다못해 지문이라도 찾아서 처음부터 제대로 밝혀주길 바랄 뿐입니다. 증거가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희도 밤낮으로 가서 혹시나 생길 사건에 대비를 하고있지만, 먹고 살기가 너무 바쁘고 고됩니다.. 24시간 상주를 하는 것은 저희에게 너무나 버거운 일입니다. 저희가 없는 시간에 또 다시 개들을 풀어버려 사고가 나게 할지, 언제 또 다시 덮어둔 비닐을 벗겨버리거나 찢어버릴지 모릅니다.

 마지막 남은 저희집의 전 재산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제 어릴 적 동화책이. 할아버지가 써주신 붓글씨를 고이 담아둔 액자들이 비를 맞고있습니다. 사람을 쓸 돈도, 옮길 수 있는 창고도 빌릴 돈도 힘도 없습니다. 제발 저들이 얼마나 나쁜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 밝혀주세요.


두서없이, 경황없이 억울함에 적어내린 글이라 다소 글이 매끄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닐이 벗겨져버린 물건들입니다..

 

 

짐을 옮겨나오는 모습을 본사람이 아무도없어서 (저희편인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물증이없습니다. 유치권자들은 본인들이 하지않았다고하는데 24시간 본인들은 상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저많은 짐들을 옮기는걸 본적이 없다고합니다.. 자기들은 모르는일이라 하며

저희를 쫓아내려고만 해요. 저희가 지내던 건물들을 모두 폐쇄해버렸습니다.

 

저들은 저희가 저짐들을 발견한날, 8명이 현장에 있으며 현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저희를 저지하였습니다..  짐이 옮겨진 바로 전날 저희를 숨어서 감시하던 남자 두명도 그 8명 중 있습니다.

나가는걸 확인하고 다음날 아침 바로 짐을 모두 옮겨버리고 건물입구를 모두 땜질? 하여 막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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