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을 2년 짝사랑하다가 고백해서 1년 사귀고 지금은 헤어진 지 11개월이 지났는데도 첫사랑이라 그런가 아직 못 잊겠어요 근데 예전에 차였을 당시 처럼 막 힘들고 죽고싶을 정도는 아닌데 자꾸 은은하게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연락해보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는데 보고싶고 어쩌다가 연락해볼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해보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하죠? 전남친은 제대로 된 연애가 제가 처음이에요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 외로워한다는 소식 들었어요.. 전남친 친구가 그친구 연애할 때랑 많이 바뀐 거 같다하고.. 저한테는 다 상관없는 소식인데 괜히 희망고문 하는 저도 참 바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