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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당했어요..대한민국이싫습니다..이글좀보고응원좀해주세요

직장동료와 대화중에 옆에 앉아있던 처자식까지있는나이많은유부남(가해자)이 제 손목잡길래 움찔하면서 뿌리치려하자(이전에도 성추행을 여러번하였음)
손목은 잡은채로 다른 손으로 제 팔뚝잡아서 꺾어 비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목이다쳐 염좌 및 긴장으로 전치2주+추가2주받았고 정신과치료 3개월이나왔습니다.

사건발생직후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사고 수사진행중입니다.

이 가해자는 이전에도 성추행을 여러번했었으나 지금 본인의 잘못을 성추행이 아니고 정당하게 한거라며 우깁니다.

요즘같은 대한민국에서 가해자는 벌금형에 그칠거라며 안심하는 모양입니다.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고싶은데 힘들겠죠..

정형외과 및 정신과치료만 벌써 200넘게썼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입니다.

지금 하는 행동으로보면 너무나도 태연하고 뻔뻔하게 대처를 하고 있어 상습범이라는 확신이들고 그 변태로 인해 제 2의피해자가 나타날까봐 걱정되며 제가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에 지장을 입진않을까라는 우려도 듭니다..
어떤말을해서 둘러댈지 너무걱정되고 무섭고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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