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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안나요 마음이 식은건가요?

ㅇㅇ |2019.11.18 13:38
조회 14,562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년째 연애중인 대학생입니다...

사실 권태기인지 긴가민가해서 글을 적어요

남자친구 학과에는 남자 수보다 여자수가 훨씬 많은 학과입니다. 사귀기 초반에는 정말 질투가 많이 났어요.... 남자친구가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질투가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6개월전부터 질투가 안나요
어떤 같은 학과 여자가 남자친구 머리에 붙은 종이를 때주는 걸 보았는데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질투가 안나요

아무래도 남자수보다는 여자 수가 많다보니 학교 식당에서 학과 친구들이랑 다 같이 먹을 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친구들과 즐겁게 떠들며 밥 먹는 모습을 봐도 질투가 안생깁니다
물론 다른 남자인 친구들도 있었지만 예전 저라면 분명 질투를 했을거에요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지않자 혼자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식은 건가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고민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점점 더 모르겠더라구요

이것은 애정이 식은 건가요....? 아니면 권태기때는 원래 그런가요...? 권태기라면 이게 극복이 되는건가요...?

애정과 관계없이 시간이 지났으니깐 질투심이 사라진 건까요..? 남자친구는 여전히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더 고민이에요

추천수2
반대수10
베플통통|2019.11.20 09:28
마음이 식은게 전혀 아닌거같은데요..? 남자친구 행동을 보고 질투가 났지만 질투안나 이렇게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혼자서 이별준비하는거 같은 느낌이 나요..
베플|2019.11.20 09:40
이미 질투하고있는거 같은데요..;; 진짜 질투가 안났으면 머리에 종이떼준거 같은 사소한 일을 기억해뒀다가 예전같았으면 질투 했을텐데 이런 생각하지도 않죠.. 남자친구에게 다른 여자들에게 다정하게 하지말아달라 부탁여러번해도 남친이 그게 안고쳐지니깐 그냥 본인스스로 합리화하며 이별준비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찬반토닥토닥|2019.11.20 09:32 전체보기
남친이 신뢰를 주고있는거겠지요 ㅎㅎ 근데 그런 장면들이 기억에나셨으면 극대 분노하지않을뿐 이미 질투하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신경도 안쓰였을거 같은데;; 머리에 종이떼주는정도로 질투를 하시다니 오히려 과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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