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싸우고
헤어지고 재회를 반복했던 커플은
이별 했을때 더 잘 잊는 것 같아.
이별 후 혼자일 때는 행복한 것도 없지만, 고통스러운 것도 없거든
근데 재회 했을 때는 행복한 적도 있지만, 싸우고 이별 할 때마다 엄청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똑같은 이유로 나중에도 헤어질 걸 알기 때문에
이미 적응된 상태에서, 재회를 할 필요가 있나 싶어
이래서 자주 싸우고, 자주 헤어졌던 커플은 결국 이별한다고 하나봄
싸우고 이별하기를 여러번 했는데, 그게 나중으로 갈수록 고통이 덜 하더라고
고통이 덜하다고 하더라고 고통은 고통이기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가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