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눈에 반한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고 고백해주어서 정말 꿈같은 연애를 했어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었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런 사람이었는데 제가 이렇게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계속 불안하고 투정을 많이 부려서 서로 지치게 되었고 결국 헤어지게되었네요...
이렇게 미성숙할때 만난게 너무 아쉽고, 또 이런 사랑할 수 있을지...나중에라도 다시 만날 수는 없는지 이런생각이 들어요..그사람은 이미 다른 여자가 생겼는데도요..
제가 이렇게 푹 빠지게 될 사람이 또 있을까요?
또 그만큼 저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건 기적이라는 말 이제서야 알았어요..
네달이 지난 지금 아직 힘들고 그사람이 빠져나가질 않는데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