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사장님 사모님 부장님 저 이렇게 넷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부장님께서 자기가 어렸을 때 깡패였고, 강간도 수차례 하고 다닌 나쁜놈이라 하더라구요.
차를 타고 있다가 지나가는 여자 차로 납치한다음 차안에서 강간했다 그러고 낙동강에서 여자 머리채 잡고 자기랑 한다고 동의할때까지 물고문 시키고 강간하고 옷은 다 벗겨서 낙동강에 던져버리고 왔다 그러더군요.
그 여자는 자살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다. 그러시고...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너무 기분나쁘고 듣기 거북했고 이야기 듣는 당시에는 사장님 사모님이 출장 가있던터라 부장님이랑 저랑 단 둘이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무서웠습니다. 직장 다닌 5개월동안 아무 일 없이 잘 다니고 있었는데 부장님께서 갑자기 그런말을 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제가 표정이 너무 심각해 보였는지 나중엔 장난이야~ 뻥이야~이러셨는데 이런 장난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이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