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녀 200이 결혼으로 합쳐서 600보다 여유롭다
ㅇㅇ
|2019.11.20 20:45
조회 126,548 |추천 483
싱글녀 200이 결혼으로 합쳐서 600보다 여유롭다
1. 인간의 근원적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음.
기혼녀들 전부다 외로움 못느끼게?
오히려 남편이라고 있어도 말 안통하면 더 고독함.
창조주는 애비와의 깊은 대화로 덜 외로워졌는가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집 애비는 딱 보통 남편감이다.
허튼짓 안하고 월급 따박따박 받아오고,
청소기 열심히 돌리고 자기 밥은 자기가 차려먹고
와이프가 여행가는거 터치 안함.
목소리 안높임.
나한테 잘해주는 편이고 공부한다고 하면
학식 되어서도 어학원비 학원비 다 줌.
근데도 엄마가 애비랑 살아서 깊은 대화를 하냐?
ㄴㄴ
말 안통하고 답답하다고 속터져함
2. 남편이 실수령 600가져다주는거 = 니가 200벌어 혼자 쓰는거
①싱글로 200 (사회초년생 3년 미만차 기준)
월세 50
서울기준이다.서울은 보증금 천에 월 50은 되어야 인간이 살만한 방이다.
보증금을 3000이상으로 올리거나, 쉐어하우스 가거나,지방 살면 더 적게 잡아도 된다.
모부 집에 살면 세이브.이돈 저축하면 됨.
고정비 대략 40(도시가스3 전기3 수도1 통신비3 보험순수보장형실비 5 교통비10 경조사비 5~10) 35이지만 여유있게 40잡았다
(개인적으로 나련은 알뜰폰 추천. 알뜰폰에 3만원대에 데이터 5기가 넘는거 많다.)
남은금액 110
식비 40(식재료 30 외식 10)
남은 금액 70 : 피복비 문화생활비 취미활동 저축
만약 월세 세이브 되면 120남는다.
그리고 망혼해서 장점 중 하나라고들 말하는 아파트 주거.그거 아파트 쉐어하우스 하면 된다.
보증금 1억에 월세 120이면 아파트 서울에 쾌적한 지역에 들어간다.단순하게 이자 없이 생각해봐도월 월세 120이면 연 1440만원이다.
근데 전세 5억 받으면 그거 은행에 꼬라박아놔야월복리 2.2프로 기준으로 과세하고 나면 천만원도 안나와 ㅋㅋㅋㅋㅋ요즘 아파트도 전세 사라지고 월세 받는 추세다.
갓치 세명이서 보증금 엔빵하고 월세 엔빵하면 셋이서 방 세개 화장실 두개 아파트 들어감
방 크기 따라 월세 다르게 내서 혼자 안방쓰면서 안방화장실 단독 사용도 가능하다.
보통 결혼비용으로 여자들 아무리 못해도 오천 잡지 않냐?
부모한테 결혼비용으로 주거비 포함해서 1억 들고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자가 오천만 보증금 들고 있으면,
보증금 오천 더 낼 친구 한명이랑 월세 낼 사람 한명 더 구해서 아파트 쉐어해라.
모르는 사람하고 사는거 힘들다고?
한남충 남편이 변기에 오줌 묻혀놓은 거 닦는 인생보다는 나을 걸?ㅋㅋㅋㅋㅋㅋ
여자끼리 살면 가사노동 철저히 하우스메이트로 나눠서 할 수 있다.
②사기업 다니다 망혼해서 아기낳고 난
베이비시터 비용 200주다가 퇴직해서 냄편 외벌이 600
(한남 중에 30대 중반에 이렇게 벌어오는 놈 조카 드물어 ㅋㅋㅋㅋㅋㅋ)
<주거>
냄편충이 결혼전 1억 모으고 시댁에서 1억 도와주고2억 전세자금 대출로 4억 모아 서울 19평 아파트에서 시작
(실제 상황 생각해보면 요즘 망혼하는 갓치들 최소 5천에서 1억 들고 감.집 할 때 려어자가 돈 안보태면 결혼깨자 소리 나온다 ㅋㅋ 비현실적 가정이다.)
2억 전세자금 대출로 원리금균등상환, 8년, 3퍼센트 잡으면
한달에 230만원 상환.
<생활비>
아파트 관리비 30 시댁 용돈 30(친정에 안드리는 것 가정)냄편충용돈 30 (점심식사비 포함)
경조사비 20 부부 보험료 20 유류비 20
자동차보험 5
통신비 10
165만원
<아기한테 들어가는 비용>
유치원 월 60 ~ 놀이학교 월 90 (여기선 유치원 기준)
윤선생 15 구몬한글 4
어린이보험료 5
유아발레 or 피아노 or 태권도 12
아기옷 5 (거의 주변에서 얻어입는거 가정)
101만원
600–(230+165+101)= 104
식비 70 (3인가족 식재료 50 외식 20)
빼면 34만원
피복비 문화생활비로 쓸 수 있는 돈 34임
그것도 부부가 같이 써야 하는 돈.
냄져가 월 600벌어오면여름 휴가 때 하와이 사이판도 겨우 가거나 못감.
3. 혼자 살아도 원나잇 상대 구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고 남자 만날 수 있다.
남자는 그야말로 싸구려기 때문에
흔히들 좋은 냄편 기준이라 말하는 끼 없고 숫기없고성실한 못생긴 남자랑 결혼해서 바람 안피우는 좋은 냄편...?
그남자가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져도, 하기 싫어도 해줘야함.
부부의 의무란 이름으로~
4. 성매매 하는/했던 남편 때문에 자궁경부암 걸림
비즈니쓰 때문에 가는거야~ 애인만 안만들면 돼~나는 성매매는 상관없어~하고 정신승리해봤자 남편이 성병옮아옴.
5. 혼자 살면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고 싶은 거 배우고,하고 싶은 공부할 수 있음.
나이 40에, 아이가 7살인 여자가,유럽으로 대학원을 가는게 가능한가 한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내가 옛날에 코르셋 꽉조인 애들 대상으로 쓴거라 웜 상황에 안맞는 얘기도 많다.
나는 이글 코르셋들이 보고 느끼는 바가 있길 바라서 쓴거였다.
실제로는 30대 중반에 실수령 월 600 갖다주는 한남 거의 없다.
월 실수령 600이면 세전 연봉 9000이다.
맘카페 가봐라. 현실은 냄편이 450만 가져와도 엄마들 다행이라생각함
그리고 여자 혼자 살면서 200 못벌거 두려워하지 마라.
조선족 베이비시터도 월 200받는거 알아?
한국인은 200넘는다.
결혼해서 보통 일 그만두게 되는 이유가 사람 월급이 300이어도
베이비시터 비용 200주고 애기 기저귀값 분유값 실비로 30, 애기옷 10, 출근하는데 드는 교통비 10,
출근하면서 품위유지비 옷 사는 비용 나가고 하면
맞벌이 해서 남는게 없어서 그렇다.
다시 말하면 하루종일 가사노동 손도 안대고
애 하나만 돌봐도 월 200만원 임금 받을 가치가 있다.
가사노동 시세 2시간에 5만원이다...
그것만 하나? 밥도 한다
여자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혼자 살면 고독사 한다고?
7살 어린 남자랑 결혼할거 아니면 어차피
남편뒷바라지나 쳐하다가 남편 죽고 고독사함
- 베플ㅇㅇ|2019.11.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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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틀린말은 아니지
- 베플음|2019.11.2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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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임.결혼전에 280 벌어서 적금 넣고 집에 생활비 주고도 여유 있었는 데.애랑 나랑 둘이만 쓰는 데도 300이 간당간당함.남편은 사업하는 데 최소 월 700은 벌어옴.세금이나 생활비는 남편담당이라 잘모름.울애는 좀...돈이 많이 드는 편이긴함.식비랑 의류비.장난감비용이 많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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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ㅂㅇ|2019.11.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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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년 개노답 ㅋㅋㅋ 부모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