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2고 언니는 고1이야 근데 학원을 안다녀서 부모님께서 어떤 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하라고 하신단 말이야. 근데 우리가 평소에 잘 못놀아서 친한친구들을 데려와서 같이 공부한답시고 놀아. 평소에는 서로 데리고와서 밤늦게까지 그냥 논단말이야. 근데 이제 둘 다 시험이 2주~10일 정도 남았어. 그러면 상대방을 배려해야되잖아? 원래 공부하라고 만들어주신 장소였기도하고. 근데 저번에 엄마가 나만 카페로 불렀었어. (언니는 부모님과 싸우고 한 성깔해..) 그러고는 아빠가 벼르고 있으니깐 친구들이랑 그만놀고 공부하라고 하셨어. 근데 언니가 다음날에 친구을 데리고 온거야. 그리고 바로 문앞에서 엄마 있는지 물어보고 아빠 유무도 물어보고. 내가 아빠가 벼르고 있는데 왜 데리고 왔냐니깐 자기는 그런 줄 몰랐데. 지금와서 든 생각이지만 정말 몰랐고 당당했으면 나한테 확인전화는 왜 했을까.. 그래서 내가 나는 모르겠고 오고 싶으면 아빠한테 허락맡고와 라고 했어. 그리고 그날은 그냥 보냈어
근데 오늘 내가 반장이라서 학교 UCC편집을 부반장 한명이랑 적극적인 친구한명을 데려와서 했거든? 그리고 부반장은 가고 그 친구는 평소에 되게 자주오던 친구라서 늦게까지 있었어. 근데 언니가 10시쯤에 (9:40) 와서는 딱 보자마자 니는 친구데려오고 나는 안되냐고 그러는거야 그리고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욕하면서 아빠가 벼르고 있다고 하더만은 니 보낼려고 쟤(나)가 구라친거임 이러고 폰에서 와~ㅆ 이런소리들리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막 욕 섞으면서 통화했어(내 욕). 근데 나도 지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때 있던 친구한테 우리는 할 때는 조용히하지 저번에 와서 너 시끄러워서 기분 나빴잖아. ~~이지랄 하면서 나도 욕했어. 그리고 친구는 갔어. 언니한테 정중히 인사하고 언니도 받아줬어. 그리고 설명해야되는게 저번에 시끄러웠던게 뭐냐면 나랑 친구랑 같이 공부하려고 왔거든? 근데 언니랑 그친구랑 너무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내가 나 몇시부터 공부할거니깐 조용히해죠 장난스럽게 말했어. 언니 친구도 성격이 좋으셔서 내가 좋아했거든. 근데 돌아온말이 얘 떠들려고 왔는데 조용히하라고? 지금 가라고? 이러고 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그냥 계속 떠들었어. 그래도 우리는 공부하려고 하는데 진짜로 너무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나는 자리를 옮겼어. 방이 없어서 똑같은데 바로 옆에서 듣는 것 보단 훨씬 낫더라. 그리고 몇시간동안 계속 떠들더니 야 쟤네 공부한다 조용히하자 이말하고 바로 떠들었어. 그리고 친구도 참다가 참다가 자리 옮기더라. (내가 너랑 같이 처음에 자리 옮겼어야 했는데 미안..) 그리고 아까는 언니가 친구한테 카톡 안읽음? 이렇게 전화했어. (내 욕이겠지?) 지금 마음으로는 용서해주고 싶지 않고 내 잘못이 뭔지도 모르겠어. 내 욕한걸 알기 때문에 언니 친구한테도 정 떨어져어. 지금 와서 평소처럼 떠든다면 쫒아낼거야. 하지만 내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는거라면 꼭 말해줘. 그리고 앞으로 언니랑은 어떻게 해야할지 언니가 친구를 데리고 왔을 땐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면 고마울것 같아. (언니 성격상 나 신경 안쓰고 오히려 엿 맥인다고 데려올 것 같아) 긴 글 읽어줘서 너무나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