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아기 키우면서 힘들어 하는 엄마들을 많이 본다 그리고 여기 판에도 육아에 지친 엄마들... 가끔 댓글로 시간 금방 간다는 말만 해줄뿐이다 나역시 아이 키울땐 육체적으로 넘 지치고 힘들어 아이한테 사소한일에 화내고 짜증냈던 적이 많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후회되고 지우고만 싶다...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생기는 드라마처럼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너무 보고싶다 아기때의 내 아들이...지금은 듬직한 예비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이아이의 어린시절...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였는데... 난 왜이리 힘들다.짜증내고 화내는 엄마였을까.... 요즘은 자주 꿈에 나온다 3살의 아들이...품에 안고 있으며 너무 행복했다...꿈인줄도 알고 꿈에서 깨어질까봐 슬프기도 했다... 지금도 사랑스러운 아들이다...가끔 아들에게 넌 내 기쁨이야~얘기해준다 무덤덤하게 듣는 아들...뽀뽀라도 하자고 입술내미면 목젖을 내미는 아들... 지금 힘들다고 아이한테 화내지 마세요...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사랑해주세요... 많이 표현하고 많이 안아주세요... 당신들은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울때 함께 하고 있는거에요...
그저 육아중인 엄마들이 부러워 끄적 거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