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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해 질문합니다

ㅇㅇ |2019.11.21 15:57
조회 17,227 |추천 14
작년 12월 초에 들어와 현재까지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려고합니다. 너무 지쳤고 힘들고 원하는 회사 채용도 있기에 그만두려고하는데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타이밍도 잡질 못하고있습니다. 
요즘 매출이 안나와 회의겸 잔소리 하시는 사장님이 계시고저에게 업무를 주고 제가 작업한 것을 전달하면 마지막 매듭까지 짓지못하고 끝내는 대리님이 계십니다,
면접볼때 듣도보지도 못한 업무도 있고 물류센터에 컴퓨터를 설치해놨으니 가끔 물류센터로 출근을 하라. (차가 없어서 대리님 차를 타고 출근 시켜주십니다.) 물류센터 컴퓨터는 역시나 사무실 컴퓨터보다 엉망이라 렉도걸리고 춥고 벌레도 많고 공장입니다. 퇴근은 대리님이 외근으로 못해주시고 제가 버스타고 갑니다. 집까지 1시간 40분거리. 1시간에 올까말까한 버스타고. 
조금 잡담이 길어졌네요. 본론은 퇴사 타이밍을 못잡겠습니다. 2월초까지 눈여겨보는 회사가 채용을 하는 중이라 2월 초 전 까지는 나가야하는데 언제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퇴사는 예고 후 한달 후 하는걸 알고있는지라 12월 초반에 하고싶지만 매출이 안늘어나 예민한 사장님이 눈치보이고 1월에 하기엔 2월까지 넣어야 할 이력서를 못 넣고있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4
반대수7
베플ㅇㅇ|2019.11.21 16:09
퇴사하는데 왜 회사 눈치를 봐요? 님 인생보다 곧 나갈 회사가 더 중요한가요?
베플1|2019.11.21 16:09
타이밍은 말하는순간부터 만들어짐. 한달도 법적으로 인수인계자 말들고 한달간은 있어야 한다는거고 그걸로 붙잡고 있거나 따지는 곳 거의 못봄. 그리고 인수인계자 못구했다고 하면 기다릴거임? 님 인생이니 빨리 빤스런하세요.이직 알아보시고 이직되면 언제까지 나가야 할것 같다고 그냥 못 밖으세요. 막상 그만둔다고 하면 잘해주는 사람들도 있음...
베플|2019.11.23 09:40
인수인계는 법적으로의무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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