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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문뜩

주로 반 채워진 컵을 보고
긍정 - 물이 반이나 있네.
부정 - 물이 반 밖에 없네.

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문뜩. 컵을 나 자신이라고 비유하면,
되려 '아직 반 밖에 안찼네?' 라고하는게
앞으로 반이나 더 채울 수 있다는 긍정의 의미가 될수도 있지않나..
괜히 그런생각이드네여

지나가다 그냥 푸념하듯 적고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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