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인데요
아빠가 매일 그러시는건 아니고 술 취할때 최근들어 자주
딸년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진짜 듣기 싫더라고요 아무리 애정표현이라고해도 다른 사람한테도 년이라는 말은 듣기 싫고 들어본적 없는데 아빠한테 들으니까 더 스트레스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 아빠지만 딸년이라는 표현이 너무 천박한거 같아요 그만하라고 정색하고 말하면 내 딸한테 딸년이라고 말도 못하냐고 .. 아무튼 말이 안통해요
저번엔 듣다듣다 빡쳐가지고 내가 아빠한테 아빠놈 이러고 하면 좋겠냐고 했는데 그냥 넘어가네요 아빠새끼라고 하고싶었는데 차마 그렇게는 못했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냥 딸년이라해도 가만히 듣고 있어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면 어떻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