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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 투수 아드리안 샘슨 영입

ㅇㅇ |2019.11.22 19:55
조회 10 |추천 0

프로야구 부산롯데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풀타임 선발 투수와 수비력이 뛰어난 외국인 유격수를 영입하며 공세에 나섰다.

롯데는 “2020시즌 함께 할 새 외국인 선수로 투수 아드리안 샘슨(28ㆍ189㎝)과 내야수 딕슨 마차도(27ㆍ185㎝)를 영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우완투수 샘슨은 총액 83만9,700달러(계약금 33만9,700달러, 연봉 5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는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지명(5라운드)을 받은 뒤 시애틀(2015년 7월)과 텍사스(2016년 11월)로 이적했다.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쳐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5경기를 뛴 뒤 올 시즌엔 풀타임을 소화하며 35경기(15경기 선발)에서 125.1이닝을 던지면서 6승 8패 평균자책 5.89를 기록했다. 6월 9일 오클랜드 전에서는 9이닝 1실점으로 데뷔 첫 완투승을 거뒀다. 평균 147㎞의 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트리플A에서는 398.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는데, 9이닝당 삼진 6.5개, 볼넷 1.8로 안정적인 제구력이 강점이다.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샘슨의 제구력을 80점 만점에 70점으로 평가했다.

내야수 마차도는 총액 6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옵션 10만달러)에 계약했다. 우투우타 유격수로 2015년 디트로이트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4시즌 통산 타율 0.227, 2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102경기에서 타율 0.261, 17홈런이다. 이와 함께 롯데는 기존 브룩스 레일리와 재계약 협상 중인데, 레일리 잔류가 확정되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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