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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에 칼같이 정리 야박한건가요??

aaaa |2019.11.23 23:06
조회 1,594 |추천 1
편의점 알바생입니다.손님 올때마다 인사 나갈때마다 인사꼬박꼬박해서 손님이 저한테 사장이냐고 물어봤을 정도입니다.
밤 10시 넘어서 마감시간 다가오고마감시간대 애매하게 컵라면같은 편의점 안에서 사려는 손님 있으면제가 몇시 몇분 편의점 마감이라 밖에 테이블에서 먹어야 한다고괜찮냐고 물어보는데요.보통 손님들이 안내 받으면 마감시간 지나서 밖으로 이동해 먹거나처음부터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곤해요.
이번에 3,4명의 단체?손님들이 마감 20분전에 컵라면 사드셨어요.20분정도면 먹기에 넉넉한 시간이라 안내는 안했구요.그리고 마감 10분전에 손님들중 한명이 컵라면 하나 더 사시려고 하길래 위의 마감안내를 드렸어요.손님이 10분안에 먹을 수 있다고 괜찮다고 결제하시고 드셨는데요.
마감시간 되기 전까지는 전 그 손님들 부담되지않게 눈치안주려고 쳐다도 안보고 별다른 마감제스쳐 안취했습니다.그냥 평소 근무랑 똑같이 매장에 물건 빠진거 채우고 시간찬 음식 폐기정도만 했죠.
마감시간 딱 지나고나서 금액 정산하고 돈빼고, 노래 끄고 냉장고 셔터내리고 음료냉장고 불끄고 나오면서 손님한테 이제 마감시간이라고 안내드렸어요.손님이 알았다고 하면서 의자에 앉아있다가 느적느적 정리합니다.
저는 안내 이후로 그냥 카운터에 가서 기다렸어요.재촉안했고 눈치안줬습니다.손님이 나가면서 알바가 아무리 퇴근하고싶어도 그러면 되겠냐고 야박하다고 뭐라 타박하네요.
그러면 손님들 3,4명이서 먹으면서 대화하는거 마감 안내하지도말고 30,40분 더 기다렸다가 퇴근했어야했나요? 알바하면서 애매하게 퇴근시간 넘기는 연장근무하면 월급이 더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팁을 주는것도 아니고 저도 피곤하고 집가서 자고싶은데평소에 시간 약속 철저한 성격이라 이런소리 들으니까 현타오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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