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이 남자 왜이러는걸까요?
관심없는듯하면서 저는 모르게 자꾸 쳐다봐요.
저 이분한테 관심있는데 다가가려해도 앞에선 관심없어보이는 행동때문에 ‘아 접자..’ 하다가도
또 제가 모르게 저를 힐끔힐끔 쳐다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유심히 봤는데 제가 안보이는줄아는지 몰래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또 몰래 쳐다보다가 제가 갑자기 쳐다보면 화들짝 놀라고 또, 눈이라도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구요..
솔직히 전 예쁜데다가 키도 좀 커서 시선을 많이 받는 편이라 저를 쳐다보는 거에 별 시덥지않거든요.
근데 이 남자는 그냥 저를 일부러 안보는 듯한 느낌? 이예요.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관심이 없어도 쳐다는 보잖아요.
판이 이런 비슷한 글많아서 읽어봤는데 그래서 이남자가 나한테 관심있는가? 싶다가도 ..!!!!!
시그널을 안줘요ㅠㅠ제가 못느낀건가?..
첨엔 인사도 소심한듯 하다가 이제는 아예 외면하는듯해서 제가 먼저 인사하려하도 말문이 막히네요..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헷갈리고 아리송해서 너무 답답하네요.
저를 싫어하나...싶기도 하구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다가가기 쉬운 환경은 아니긴한데 저한테 관심이 있으면 그래도 앞에서 뭔가를 해야되는데 뒤에서만 저러니까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ㅠ
두서없고 긴 글 읽어줘서 감사드리구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저글을 불과 한달?정도 전에 올렸고
그 후에도 계속 저런상황 유지중이었습니다.
뒤에서만 저러고 앞에선 눈도 마주치지않길래 그냥 저런남자 그냥 접자~~ 이마음이었는데 갑자기 저를 보며 인사를 하더라구요.. 그것도 저한테만! 그래놓고 또 힐끔되고..
다른날 마주치면 또 인사할듯말듯.. 자도 어떻게 표현을 해보고싶어서 인사하니 우물쭈물.. 눈을 못마주치고 아니 안마주치는건가 .!
대체 이남자 뭐예요??? 저를 좋아하는건지. 아님 그냥 외모가 호감형이라서인지. 아님 그냥 저만의 착각인지.
이남자 뭘까요?ㅠㅠ
당시 댓글에 앞으로 10년간 훔쳐만 볼 사람이라고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럴꺼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