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나 원하는 대학을 못가서 그런거말고....
내친구들은,남들은 다 대학가면서 과팅이니 동아리니
선후배들이랑 밥도 먹고 남친여친도 사귀고
2학년되니까 유학이니 교환학생이니 해외로도 많이가고
다들 재밌게 잘 살던데 나만 왜이렇게 재미가 없을까?
참고로 전문대라 사람간의 교류가 없어..
알바도 그때만 재밌고 그만두면 안볼 인연이란것도 너무 나자신한테 서운하고 여행도 자주가지만 그때만 재밌고 일상은 너무서
너무 지루하고 학창시절보다 더 재미없고 우울해
어쩌면 인생에서 제일 재밌어야할 시기 아냐?
나만 재미없는 인생, 찬란한 20대초반을 이렇게 의미없고 재미없게 보내는거같아 우울해...무엇보다 내 환경에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가 없다는게 제일 서러워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