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남들 얼굴도 못 쳐다보겠어요 좀 더 심해지면 대인기피증 생길 것 같아요..
제 얼굴이 너무 못생겨 보이고 치아도 불균형해서 제대로 웃지도 못 하겠어요 사람은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데 저한텐 적용 되지 않는 사항이에요
저 좋다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너무 이해가 안 돼요 왜 굳이 나를 좋아하는지 의심부터 되고 나한테 바라는게 있어서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그 사람 얼굴을 못 쳐다보겠어요 부끄러운 것도 부끄러운 거지만 제 얼굴이 못생겨서 싫어질까봐 혹시나 제 얼굴의 단점을 그 사람이 알게 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얼굴을 못 쳐다보겠어요...
척추층만증 때문에 안면비대칭도 있어요 근육도 전체적으로 굳어있어서 몸이 두꺼워 보여요 몸이 컴플렉스가 되고 나선 여름에 항상 긴바비만 입어요 반바지 안 입은지 3년 넘었어요 혹시나 누가 제 몸을 평가할까봐 불안해서 치마나 반바지를 못 입겠어요..
이 정도면 자존감 많이 낮은 것 같은데.. 많이 낮은 가요? 자존감 높아지는 법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처음 쓰는 거라 글솜씨가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