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정상 직장 동료태우러 아침 7시? 7시 30분정도 상당히 이른시간에 아파트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젊은남자가 지하주차장서 차를 꺼내와서 현관에 대고 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사라지더니 차한대를 더 몰고와서 뒤에 댔음. 심심해서 쳐다보고있는데 그 이후 유치원생과 부인으로 보이는여자분이 나와서 각자 차타고 출발, 그때 시간이 엄청 이른시간이었고 결혼전이라 아이고 고생이다 생각하면서도 애챙기고 출근하는거 쉽지 않을텐데 그래도 별거아니지만 지하주차장에서 차 꺼내주는 남편이 있다면 할만하겠다 싶었음. 결혼해 보니 명품백 사주는 것만 대단한게 아니라 돈안들어도 본인 시간쓰고 체력을 상대방한테 쓰는게 정말 대단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