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이별 한 남자입니다
저희 커플은 장거리연애여서인지 연애내내 한번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행복한나날을 보내던중 여자친구가 집안문제때문에 헤어져야겠다는겁니다. 저는 그 사람이 첫사랑이기도했고 그렇기에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는 아무 생각도없이 눈치도없이 그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돌아갈곳이 있는것도 좋은거라며 말하였고 그렇게 저희의 카톡은 서서히 멈춰갔습니다
제 주변지인들은 여자가 바람난거 아니냐면서 어장인거같다고도 하였고 여자는 그런 일이 생기면 너부터 버릴텐데 진짜 기다릴거냐 물어보기도했습니다.
전 답답하게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네요
니들이 뭘 아냐는 식으로
아직까지 전 그 사람 카톡프사를 종종 보곤 합니다
헤어질때조차 악감정이 없던지라 너무 힘드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